제목 | [시장분석] 2023년 불가리아 해외 비즈니스 전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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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성장동력산업 | 판매자 | 최민기 | 조회수 | 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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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량 | 3.29MB | 필요한 K-데이터 | 11도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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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분석] 2023년 불가리아 해외 비즈니스 전략.pdf | 3.29MB | - | - | - | 다운로드 |
데이터날짜 : | 2022-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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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 국책연구원 |
페이지 수 : | 52 |
Ⅰ. 시장 평가 및 주요 이슈
1. 개요
2. ’23년 주요 이슈 및 전망
가. 신 연립정부 출범 기대
나. 러-우 사태로 인한 에너지 위기
다. EU 기금 유입
Ⅱ. 비즈니스 환경 분석
1. 정치/경제/산업/정책 환경
2. 시장분석
3. 한국과의 경제 교류 및 주요 경협 의제
Ⅲ. 진출전략
1. SWOT 분석 및 전략 도출
2. 주요 이슈·산업별 진출전략
인플레이션과 에너지 위기가 있으나 새 연립정부 수립과 EU 기금이 경제성장 견인 예상
- 세계적인 인플레이션에 따른 수입 물가 급등의 영향으로 2022년 8월 기준, 연간 소비자 물가상승률 약 17.7%, 연간
공급자 물가상승률 50.3% 기록
- 불가리아는 가스의 76.1%를, 원유의 61.3%를 러시아로부터 수입하고 있지만,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 발발 이후,
러시아로부터 원유·가스 공급이 끊기면서 에너지 위기 발생
- 2022년 말에서 2023년 초 사이에 새로운 연립정부 수립이 되고, EU 기금이 예정대로 유입된다면, 경제성장의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
2022년 10월 총선으로 새로운 연립정부 구성이 관건
적극적인 친미·EU 정책을 고수하던 페트코프 정부 실각 (2021.12월~2022.6월)
- ‘우리는 변화를 계속한다당(PP)’은 러시아 의존 완화 및 반 부정부패 정책을 공약하여 지난 3차 총선(2022.11월)에서
1정당으로 재부상
- 하지만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 이후 발생한 에너지 위기 및 세계적 인플레이션 확대에 대한 미온한 대처로 의회의
불신임을 받아 7개월 만에 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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