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시장 평가 및 주요 이슈
1. 개요
2. ’23년 주요 이슈 및 전망
가. 뉴 노멀 수요, 위드 코로나 시대 성장 견인 전망
나. 러-우크라이나 사태에 따른 에너지 안보 이슈 쟁점화
다. 기후중립 및 탈탄소화 기조에 편승한 정부 주도의 그린/디지털 전환 본격 가동화 10
라. 공급망 위기로 대對중국 전략 기조 변화

Ⅱ. 비즈니스 환경 분석
1. 정치/경제/산업/정책 환경
2. 시장분석
3. 한국과의 경제 교류 및 주요 경협 의제

Ⅲ. 진출전략
1. SWOT 분석 및 전략 도출
2. 주요 이슈·산업별 진출전략

첨부 1. 수출 유망 품목 (상품)
첨부 2. 수출 유망 품목 (서비스)
첨부 3. '23년도 KOTRA 주요 사업(잠정)
첨부 4. '23년도 정치·경제 주요 일정 및 유망 전시회 캘린더

(상승) 독일은 다수의 경기 하방 요인으로 ’22년 +1.4%, ’23년 -0.4%의 경제 성장 전망
(2022년) ’22년 독일 경제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 장기화와 중국의 코로나19 제로 정책 및 지속적인 봉쇄에
따른 공급 병목현상 지속, 에너지 가격 급상승, 높은 인플레이션 지속에 따른 가계 실질 소득 감소 등 불확실성
증가로 경기 회복세 둔화 전망
- 수출과 비교적 견조한 고용 및 소비시장이 경제를 견인하고 있으나, 코로나19 재확산 우려와 더불어 에너지 가격 상승 및
반도체를 위시한 중간재 공급 병목현상이 주요 기간산업의 생산 및 설비투자 등에 타격을 주며 예상보다 경기 회복에 차질
* 독일 기계 및 설비제조협회(VDMA), 에너지 가격 위기로 인해 독일 고객이 설비투자를 꺼리는 경향 증가, 인플레이션을 감안
할 때 ’22.8. 국내 주문이 6% 감소, ’22.9. 기계 제조기업의 80% 이상이 전자부품 및 금속 제품과 같은 자재 병목현상으로
애로 (자료: ’22.10.11. Handelsblatt)
- 2분기 들어 성장세 둔화* 이후 3분기 소폭 회복세를 보였으나, 경제 불확실성은 여전히 큰 편
* ’22. 2분기 독일 GDP 성장률은 전년 동기 대비 +1.7%, 전 분기 대비 0.1%로 경기 둔화 조짐, 3분기 전년 동기 대비
+1.1%, 전 분기 대비 +0.3%로 소폭 증가 (자료: 독일 연방통계청, ’22.10.28. 잠정 발표 기준)
** 독일 정부는 ’22년 민간 소비 +7.2%, 설비투자 +1.0%, 수출 +1.4%, 수입 +5.4%, 실업률 5.2% 전망, GDP +2.2% →
+1.4%로 하향 조정 (’22.10.12. 독일 정부 가을 전망 기준)
- 코로나 팬데믹 장기화에도 고용시장은 대대적인 정부 차원의 단축근무 지원 하 안정세 유지
* ’20.4.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약 600만 명의 단축근무자 수로 최대치를 기록한 후, ’22.6. 약 26만 명 수준(’22.8. 말 발표
기준) → ’22.8. 106,000명으로 큰 폭으로 감소(현재 집계 기준 최신 수치), 연평균 단축근무자 수는 ’20년 약 294만 명 →
’21년 185만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