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시장분석] 23년 과테말라 해외 비즈니스 전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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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성장동력산업 | 판매자 | 민준석 | 조회수 | 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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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분석] 23년 과테말라 해외 비즈니스 전략.pdf | 3.19MB | - | - | - | 다운로드 |
데이터날짜 : | 2022-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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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 국책연구원 |
페이지 수 : | 52 |
Ⅰ. 시장 평가 및 주요 이슈
1. 개요
2. ’23년 주요 이슈 및 전망
가. 대통령 선거로 인한 신규 정책 및 정부 투자 보류
나. 한-중미 FTA에 과테말라 추가 가입 추진
다. 높은 미국 의존도로 경제 둔화
라. 포스트 팬데믹 및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 이후 전망
Ⅱ. 비즈니스 환경 분석
1. 정치/경제/산업/정책 환경
2. 시장분석
3. 한국과의 경제 교류 및 주요 경협 의제
Ⅲ. 진출전략
1. SWOT 분석 및 전략 도출
2. 주요 이슈·산업별 진출전략
첨부 1. 수출 유망 품목 (상품)
첨부 2. 수출 유망 품목 (서비스)
첨부 3. '23년도 KOTRA 주요 사업(잠정)
첨부 4. '23년도 정치·경제 주요 일정 및 유망 전시회 캘린더
과테말라, 한-중미 FTA 정식 발효 후 재참여를 위한 협상 타결 추진
한-중미 FTA는 과테말라를 제외한 5개국과 ’18.2월 정식 서명을 마친 후 ’19. 8월 대한민국 국회에서 한-중미 FTA
협정이 비준되면서 국가별로 온두라스, 니카라과(’19.10.1), 코스타리카(’19.11.1), 엘살바도르(’20.1.1), 파나마(’21.3.1)
순으로 발효되어, 과테말라를 제외하고 FTA 전체 발효됨
중미 최대 시장인 과테말라는 일부 산업계(철강, 제지, 신발, 음료 등)의 반대 의견을 좁히지 못하고 가서명식(’17.3월)에
불참하여 협상이 결렬되었으나 ’22년 양측간의 이견이 있던 품목에 대한 일부 양허안으로 최종 협상 타결이 늦어도 ’23년
초까지는 성사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음
FTA 기대 효과
한-중미 FTA 발효 이후 향후 10년간 실질 GDP 0.02% 증대, 소비자 후생 6.9억 달러 개선, 2,534개의 고용 창출
효과가 있다고 분석됨
- 제조업 분야에서는 발효 이후 15년간 누적 5.8억 달러의 무역수지 개선 효과와 2조 5,700억 원의 생산 증대 효과가
예상(대외경제정책연구원 등 주요 연구기관)
중미 각국 모두가 전체 품목의 95% 이상에 대해 즉시 또는 단계적으로 관세를 철폐하게 되어 對중미 수출 증가 기대
- 수입의 경우, 관세 즉시 철폐 대상인 원당, 커피류, 수산가공품에 있어서는 즉각적인 교역 확대 효과가 나타남
- 수출의 경우, 우리 기업의 주요 수출 품목인 중고 및 신규 자동차, 자동차 부품, 합성수지 등 해당 제품군도 FTA를
적극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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