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디지털 시대 농산물 유통, 경쟁이 답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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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생명공학/바이오 | 판매자 | 이상연 | 조회수 | 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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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량 | 93.05KB | 필요한 K-데이터 | 1도토리 |
파일 이름 | 용량 | 잔여일 | 잔여횟수 | 상태 | 다운로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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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1 KREI논단(디지털 시대 농산물 유통) (1).pdf | 93.05KB | - | - | - | 다운로드 |
데이터날짜 : | 2021-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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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 정책산하기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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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시장 건립은 위탁상 폐해를 줄이고 거래의 안정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대형 유통업체 등장으로 유통채널간 경쟁이 시작됐고, 정가·수의 매매 확대로 유통주체간 경쟁도 시작됐다. 그러나 최근 대형 유통업체는 산지와의 계약재배 비율을 낮추는 대신 공영도매시장의 농산물 판매조직(벤더) 공급 비율을 늘리고 있다. 공영도매시장에서 정가·수의 매매는 주로 수입 농산물 거래를 정가·수의 매매 실적으로 잡거나 경매를 위해 출하한 물량을 정가·수의 매매 실적으로 잡는 경우도 빈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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