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 차 >

동향조사 요약 ·····························································4

01 중소벤처기업 수출 동향조사 개요 ····················································6

02 중소벤처기업 수출 동향조사 세부 내용 ············································8

상시 모니터링 조사 결과 ····························································································8

수출 동향 조사 결과 ·································································································12

수출지원사업 관련 정책 수요 조사 결과 ··································································19

03 정책적 시사점 ···············································································23

산업별 수출동향 및 현장사례 ·······················27

w 中企 21년 동기 대비 ’22년 4분기 경영 실적 - 매출액 변동 : 증가 40.1% > 감소 39.7% > 변화 없음 20.2% - 수출 변동 : 감소 36.2% > 증가 34.2% > 변화 없음 29.6% - 고용 변동 : 변화 없음 49.5% > 증가 27.7% > 감소 22.8% w 中企 40.7%가 기업활동 중 규제 체감, 이들 10곳 중 6곳 정도 (58.4%)가 규제 강도가 높았다고 응답 - 규제체감도는 ‘금융’(40.8%) > ‘인력’(17.6%) > ‘환경’(13.6%) > ‘판로’,‘안전’(각 4.8%) 순  中企 수출 동향 조사 결과 w 中企 수출업체 10곳 중 4곳 이상(44.7%)이 품목 전환 필요, 수출지역 다변화 역시 10곳 중 7곳 이상(73.7%)이 필요하다고 응답 - ‘전기, 전자제품’(19.1%), ‘자동차 및 부품’(16.2%), ‘의료, 정밀·광학 기기’(10.3%) 분야의 수출 품목 전환 수요가 높음 - 수출국 다변화 고려 지역으로는 ‘북미’(22.3%), ‘동남아’(19.6%) ‘EU’(17.9%), ‘중국’(11.6%), ‘일본’과 ‘중남미’, ‘중동’은 8.0% 수준임 w 中企 수출업체 `23년 1분기 수출 여건 절반 이상(50.7%)이 악화 응답, 호전 응답은 10.5% 불과 - 수출 여건 악화요인은 ‘글로벌 수요부진(수출대상국 경기둔화)’이 54.5%로 가장 높고, 그다음은 ‘가격경쟁력 하락’과 ‘자금 부족’(각 13.0%), ‘글로벌 공급망 불안정 (물류난 등)’(10.4%) 순임 w 中企 수출업체 절반이상이 1분기 수출 체감 동향은 모든 측면에서 악화 응답 - 특히 ‘수출상품 제조원가’(61.8%)와 ‘물류·운임’(59.9%), ‘수출대상국 경기’(55.9%) 등의 측면에서 악화 체감 강도가 높음 w 中企 수출업체 2분기 수출 전망 예상 역시 ‘수출상품 제조원가’(50.0%), ‘수출채산성’(47.4%), ‘수출단가(상품가격)’와 ‘물류·운임’(각 46.7%) 등 분야에서 악화될 것으로 예상 - 호전 전망은 ‘수출상담 및 계약’(15.8%), ‘수출대상국 경기’ (11.2%), ‘수출상품 제조원가’, ‘물류·운임’(각 9.2%) 등의 측면에서 예상되고 있음  중소벤처기업 정책 수요 - 수출지원사업 정책 수요 조사 결과 w 中企 글로벌 공급망 대응 정책이 필요한 정부 지원 분야는 정책자금 외에, ‘국산화를 위한 R&D 지원’(12.4%), ‘제조현장 스마트화·디지털화’(8.1%)임 - ‘신속통관 및 물류지원’(7.5%), ‘대체조달처 발굴 지원’(6.8%), ‘원부자재 공급망 정보제공을 위한 플랫폼 구축’(4.6%), ‘구조혁신지원’(3.9%) 순 w 정부 주관 中企 수출지원정책 관련 가장 큰 애로사항은 ‘일회성으로 끝나는 단편적 지원’이 28.7%로 가장 높음 - 그다음 ‘수출지원제도 정보 부족’(26.4%), ‘수출지원 사업 신청절차 복잡’(15.0%) 등의 순으로 높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