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산업분석] 철강분야_짧은 반등 사이클 그리고 미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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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성장동력산업 | 판매자 | 강정훈 | 조회수 | 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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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량 | 2.36MB | 필요한 K-데이터 | 11도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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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분석] 철강분야_짧은 반등 사이클 그리고 미국.pdf | 2.36MB | - | - | - | 다운로드 |
데이터날짜 : | 2023-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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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 증권사 |
페이지 수 : | 51 |
< 목 차 >
Ⅰ. Macro
Ⅱ. 철강
Ⅲ. 비철금속 & 기타 소재
Macro • 전기동은 23년 하반기 증설 물량 출회 등 수급 둔화는 불가피 하나, 중장기 공급 부족 기대감이 가격을 견인할 것이다. 하반기 비철금속 중 가장 유망하다. • 22년 가장 좋은 흐름을 보였던 아연은 EU 및 중국 수급 둔화로 큰 폭으로 하락했다. 다만 하반기는 감산에 따른 수급 개선으로 양호한 흐름을 보일 것이다. 연은 중장기 수급에 대한 우려에도 불구, 하반기에도 나쁘지 않은 흐름을 보일 것이다. HEV, PHEV 차량의 보조 배터리용 수요 증가가 ICE 수요 감소 분을 일정 상쇄하기 때문이다. • [Class 2 황산 니켈 → Class 1 Nickel Plate]로의 변환에 따른 Class 1 니켈 시장의 수급 완화가 예상됨에 따라 니켈 가격 강세는 쉽지 않아 보인다. • 리튬은 하반기 보합을 전망한다. 수급상의 큰 변화는 없지만 보조금 폐지 등 리튬 가격 하락 이유가 지방정부의 소비진작 등으로 일정 부분 해소되었기 때문이다. 비철금속 & Battery Materials • POSCO홀딩스(005490, TP 46만원): 리튬 등 배터리 소재 업황은 양호. 3분기 철강 업황 반등이 주가를 지지할 것 • 고려아연(010130, TP 64만원): 본업 둔화에도 1) SMC 등 하반기 자회사 실적 개선, 2) 동박 공장 점진적 정상화, 3) 하반기 니켈 제련소 착공 등이 주가를 견인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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