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산업분석] 엔터분야_K엔터 국내 대표 4사 엔터 고 성장세 지속 전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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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성장동력산업 | 판매자 | 이지훈 | 조회수 | 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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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량 | 7.69MB | 필요한 K-데이터 | 11도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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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분석] 엔터분야_K엔터 국내 대표 4사 엔터 고 성장세 지속 전망.pdf | 7.69MB | - | - | - | 다운로드 |
데이터날짜 : | 2023-0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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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 증권사 |
페이지 수 : | 98 |
< 목차 >
Part 1. Global Music Industry 2022 11
글로벌 뮤직 인더스트리 2022 11
KPOP 월드스타 BTS만이 아니다 12
Part 2. 국내 대표 엔터 4사 고 성장세 지속 전망 16
올해 예상 실물 앨범 판매량 상향 조정(9,100만장→10,200만장) 16
P(1인당 매출 기여액) & Q(코어 팬덤) 동반 상승 가능할 전망 22
Part 3. 주요 아티스트 IP 성장 점검 및 성장 전략 24
Next BTS, Beyond BTS 24
K-POP 3.0 시스템 수출(현지화 그룹) 35
[참고 차트] 36
Valuantion 현황 및 투자 전략 41
기업분석 47
엔터: 하이브, JYP, YG, SM, 48
미디어(콘텐츠): 콘텐트리중앙, SBS, CJCGV 76
글로벌 뮤직 인더스트리 2022 지난해 전세계 레코딩 음악 시장은 전년대비 +9.0% 증가한 261억달러로 리오프닝 국 면에서 역대 최대치를 기록하였다. 지난 20년간 위축되었던 실물 음반 시장은 2021년 턴 어라운드를 기록한 이후 작년에도 성장세를 이어갔다. K-POP 팬덤 문화를 중심으로 한 강한 수요가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판단된다. 올해 예상 실물 앨범 판매량 상향 조정(9,100만장→10,200만장) 2Q23에 진입한 현재의 시점에서 올해 앨범 판매량 추정치 상향 조정이 필요하다 판단되며, 2023년 예상 연간 K-POP 실물 앨범 판매량은 전년대비 32.5% 증가한 1억 200만장으로 상향 제시한다. 주요 상향 근거로는 1) 전통적 비수기인 1분기 앨범 판매 호조, 2) 무색해진 BTS 그룹 활동 부재 이슈, 3) 포착된 글로벌 신규 팬덤 확장 시그널 등이다. P & Q(코어 팬덤) 동반 상승 구간 진입 2011.02~2023.03월까지의 데이터를 활용해 추산한 합산 코어 팬덤 규모는 380만명 수준 으로 4개월 전 대비 9.8% 상승한 것으로 추정한다. K-POP에 관심을 갖고 있는 글로벌 팔 로워 수(2~3억명)를 고려하면 코어 팬덤으로의 전환률은 2% 이하 수준으로 아직까지 현저히 낮은 수준이라 판단된다. 코어 팬 1인당 연간 평균 매출 기여액은 91만원, 월간 평균 매출 기여액은 7.6만원 수준으로 단순 계산된다. 실질적인 매출 기여액은 대략 20% 하향 조정됨 을 고려하면 P의 상승 여력도 충분하다. 엔터 업종 리레이팅 진입 구간 향후 3 년간 연평균 EPS Growth 는 높게는 30% 후반에서 아무리 낮아도 20% 이상의 성장 률(시장 컨센서스)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익 성장률을 반영한 주요 엔터사(= JYP , YG)의 PEG Ratio 는 적정 벨류에이션(1.0 수준_ 현재 주가 기준) 구간임을 보여준다. 현재 엔터 업종은 1) Target Market 이 ‘북미’를 중심으로 본격적인 글로벌 팬덤 확장 국면에 진입하였고, 2) 신규 비즈니스 모델(플랫폼, 현지화 그룹 런칭)을 통해 장기적인 성장 모델을 제시하고 있으며, 3) 기업 효율화 및 제품 다각화를 통해 높은 이익 성장률을 시현하고 있다. 1) 글로벌 팬덤 확장을 주도하고 있는 업종 내 최우수 종목은 ‘하이브’, ‘JYP’ 2) 적극적인 신규 BM(플랫폼 & 현지화 그룹) 도입하고 있는 종목은 ‘하이브’, ‘JYP’ 3) 향후 3 년간 높은 이익 성장률을 보여줄 종목은 ‘JYP’, ‘Y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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