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산업분석] 화학분야_아라미드 특수 섬유 원료 국산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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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성장동력산업 | 판매자 | 박민혁 | 조회수 | 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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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량 | 1.96MB | 필요한 K-데이터 | 5도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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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분석] 화학분야_아라미드 특수 섬유 원료 국산화.pdf | 1.96MB | - | - | - | 다운로드 |
데이터날짜 : | 2023-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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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 증권사 |
페이지 수 : | 16 |
[정제마진 동향] 8월까지 정제마진 약세 지속될 것
2023년 5월 1주 싱가폴 정제마진(datastream 기준)은 2.3$로, 4월 3.6$에 이어 급락세를 이어갔다. 4 ~ 8월까지 글
로벌 석유제품 수요량은 1억배럴 수준에서 횡보로 약세 흐름이 이어지는 반면, 석유제품 공급압박이 심해진다. 첫째,
미국 정유설비 가동률이 높게 유지된다. 1월 79%까지 떨어졌지만, 3분기 중반까지 92 ~ 93% 수준을 유지할 계획이
다. 둘째, 대형 정유설비 가동이 잇따르고 있다. 2023년 최대 정유설비인 나이지리안 Dangote Refinery㈜ 65만b/d
정유설비가 기계적 완공을 마치고, 5월 말부터 생산을 시작하게 된다. 여기서 생산되는 등경유는 유럽으로 수출하고,
휘발유는 중동으로 판매할 계획이다. 3분기 말까지 정제마진 약세 탈출이 쉽지 않다.
▷ 싱가폴 복합정제마진 : 2022년 2분기 21.4$ → 2023년 1분기 8.2$ → 4월 3.6$ → 5월 1주 2.3$/배럴
▷ 제품별 정제마진 : 휘발유 8.4$(4월 13.1$), 등유 11.74$(4월 13.2$), 경유 10.2$(4월 13.6$), 중유 △9.1$(4월 △
10.8$), 나프타 △13.1$(4월 △12.8$)
[석화마진 동향] 7월 중순까지 횡보 등락 이어질 것…
2023년 5월 1주 NCC업체의 1톤당 스프레드는 285$로, 3월부터 260 ~ 290$ 박스권에서 횡보 흐름을 이어가고 있
다. 수요 정체 때문이다. 한국 석화업체의 경우, 6월 말 ~ 7월 초까지 수출 주문은 이미 대부분 완료된 상황이다. 1 ~
3월 수출이 회복되었지만, 7월 초까지는 수출 수요가 정체되고 있다. 이유는 간단하다. 3분기 미국에서 기술적 경기
침체(Technical Recession, 금리인상 막바지에 나타나는 소비 위축) 우려로 인해, 중국에서 수출용 의류, 봉재, IT가
전 제품 재고를 줄이고 있다. 대신에 8 ~ 9월 성수기에 진입할 때에는 재고를 늘리는 Restocking 수요가 강하게 재
현될 수 있다. 앞으로 3개월은 원료인 유가 등락에 따른 스프레드의 등락이 반복될 것이다.
▷ NCC 화학업체 Cash마진 : 2022년 2분기 282$ → 2023년 1분기 276$ → 4월 268$ → 5월 1주 285$/톤
a. 범용수지인 HDPE 스프레드 423$(4월 336$, PE-나프타)와 PP 368$(4월 285$)로, 전월 대비 26.0%와 29.9% 회복
b. IT 및 자동차 소재 ABS 스프레드 284$(4월 234$)로, 전월 대비 19.0% 회복
c. 화섬소재 EG 스프레드 123$(4월 73$, EG-0.65*나프타)와 TPA 127$(3월 114$, TPA-0.67*PX)로, 전월 대비 68.5%과 11.4% 회복
d. 자동차 타이어 소재 SBR 스프레드 990$(4월 960$)와 NB라텍스 36$(4월 26$)로, 전월 대비 3.1% 회복과 (+) 유지
e. 건자재 원료인 PO 스프레드 734$(4월 666$) 및 PVC 385$(4월 365$)로, 전월 대비 10.2%와 5.5% 회복
f. 기타 : 벤젠 353$(4월 323$, +9.2%), 카프로락탐 259$(4월 229$, +13.1%), TDI 2,010$(4월 1,823$, +10.2%), 가성소다 327$(4월 321$,
+1.9%), BPA 465$(4월 353$, +31.7%), PX 463$(4월 45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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