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산업분석] 전기차 급속충전의 규격 표준화 분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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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성장동력산업 | 판매자 | 정한솔 | 조회수 | 36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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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량 | 397.66KB | 필요한 K-데이터 | 3도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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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분석] 전기차 급속충전의 규격 표준화 분석.pdf | 397.66KB | - | - | - | 다운로드 |
데이터날짜 : | 2023-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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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 국책연구원 |
페이지 수 : | 3 |
◆ 급속충전 표준규격은 미국·유럽·우리나라의 CCS(Combo), 일본의 CHAdeMO, 중국의 GB/T 등이
병존하고 있으며 규격 통일 시 편의성 향상·비용 절감이 가능
◆ 최근 CCS(Combo)가 글로벌 표준이 되어가고 있으며 일·중은 공동개발 중인 급속충전 규격 ChaoJi 및
자국 규격을 인도 등 신흥국 시장에 보급, 우위를 되찾으려 시도할 전망
◆ ChaoJi가 표준 판도를 뒤집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나 신흥국 시장 내 급속충전 인프라 구축이
우리 기업에 오히려 불리한 요소로 작용하지 않도록 국제협력 강화가 필요
▚전기차 보급 및 관련 산업발전을 위해서는 충전 편의성, 특히 급속충전 편의성 향상이 필요
∙ 전기차 충전방식으로는 완속과 급속이 있으며, 전기차 ‘주행거리 불안(range anxiety)’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고속도로·공용 주차장 등 충전수요가 많은 곳에 급속충전 인프라 구축이 필요
▚급속충전표준규격은미국·유럽·우리나라의CCS(이하Combo), 일본의CHAdeMO, 중국의
GB/T 외에 Tesla의 독자규격이 병존하고 있으며, 규격 통일 시 편의성 향상·비용 절감 가능
∙ 충전기와 전기차에 적용된 규격이 다른 경우 호환성 문제로 충전이 원활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으며
다양한 표준규격이 병존함에 따라 추가 비용이 발생하고 있음
- 車제조사는동일차량의충전설계를지역별로변경해야하며소비자는호환장비를구매해야함
∙ 따라서 각국은 자국 자동차 제조사·충전소 사업자 동향 및 전기차 보급현황·전망 등을 고려하여
자국 표준규격을 선정하고, 해당 규격에 부합하는 충전기 보급을 중점 지원
-EU대체연료인프라지침(Directive onthe Development ofAlternative Fuels Infrastructure)은
역내 모든 충전소에 Combo(완속은 Mennekes, 급속은 CCS2) 충전기를 구비하도록 규정
- 중국은 자국 내 판매되는 전기차는 모두 GB/T 규격만 적용하도록 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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