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산업분석] 거대 언어 모델과 클라우드 서비스의 분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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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성장동력산업 | 판매자 | 정한솔 | 조회수 | 18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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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량 | 1.14MB | 필요한 K-데이터 | 7도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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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분석] 거대 언어 모델과 클라우드 서비스의 분석.pdf | 1.14MB | - | - | - | 다운로드 |
데이터날짜 : | 2023-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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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 국책연구원 |
페이지 수 : | 31 |
디지털서비스 이슈리포트
01 챗GPT 같은 거대 언어 모델(LLM)과 클라우드 서비스의 진화 3
│한상기 테크프론티어 대표
02 마이크로소프트의 전방위 인공지능 전략 13
│Senior Program Manager 김영욱
03 하이퍼클로바를 품은 네이버 클라우드 21
│윤대균 아주대학교 교수
04 비즈니스 상황에서 발생하는 작문을 돕는 생성형 AI ‘뤼튼’ 27
거대 언어 모델 경쟁 현황 챗GPT와 GPT-4의 발표, 마이크로소프트의 코파일럿의 등장은 지난 한 달 동안 인공지능 영역에서 가장 많은 논의와 찬탄과 비판을 쏟아 내게 만든 서비스일 것이다. 2020년 GPT-3 논문을 발표한 이후 오픈AI는 다시 2022년 1월 인스트럭트GPT를 통해 사람의 피드백을 통한 강화학습(RLHF) 방안을 도입했고1) 이를 대화형 모델로 만들어 낸 것이 챗GPT이다. 오픈AI가 챗GPT를 처음 공개한 것이 2022년 11월 30일이었는데2) 2023년 1월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이미 1억 5천만 명의 사용자를 확보했으며 챗GPT 플러스라는 유료 모델도 발표했고 기업이 활용하기 위한 오픈AI 파운드리라는 사업 모델도 공개했다. 구글은 서둘러서 람다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바드(BARD)를 발표했고3) 이어서 좀 더 책임 있는 대화를 지원하고자 하는 앤쓰로픽(Anthropic)에 3억 달러를 투자하면서 협력을 강화했다.4) 아마 5월에 있을 예정인 구글 I/O에서 여러 가지의 대응 기술과 서비스를 공개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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