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산업분석] 22년 전기차 판매 실적 분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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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성장동력산업 | 판매자 | 강정훈 | 조회수 | 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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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량 | 204.31KB | 필요한 K-데이터 | 3도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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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분석] 22년 전기차 판매 실적 분석.pdf | 204.31KB | - | - | - | 다운로드 |
데이터날짜 : | 2023-0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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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 국책연구원 |
페이지 수 : | 3 |
- 요약 -
◆ `22년 글로벌 전기차 판매량은 반도체 공급 병목 현상과 고금리·고물가에 따른 소비 위축에도
불구, 중국 시장의 높은 성장으로 802만대의 판매고를 올리며 완성차 판매량 전체의 9.9%를 차지
◆ `23년에 전기차 공급 병목 현상은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나 수요의 불확실성이 높아 각 기업의
가격·시장·제품 전략에 따라 시장 점유율이 크게 변화할 수 있음
▚`22년 글로벌 전기차(BEV) 판매량은 반도체 공급 병목 현상과 고금리·고물가에 따른
소비 위축에도 불구하고 802만대를 기록하며 완성차 전체 판매량의 9.9%를 차지
∙ `22년은 지속된 반도체 공급 병목 현상으로 차량 인도가 지연되고 주요국의 인플레이션 및
금리 인상, 러-우 전쟁으로 인한 고유가 등으로 소비 위축 현상이 자동차 시장*에도 영향
* 글로벌 완성차 판매량은 `20년 7,777만대에서 `21년 8,144만대로 4.7%의 연간 성장률을 보였으나, `22년은
8,063만대를 판매하며 △1.0% 역성장 (LMC Automotive)
∙ 이러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전기차 판매량은 꾸준히 증가하여 802만대(전년 대비 68% 성장)를
기록하며 완성차 판매량 전체의 9.9%를 차지
▚`22년 국가별 전기차 시장은 중국이 전기차 최대 시장으로 확고하게 자리매김하였으며, 중국·유럽·미국이 세계 전기차 판매량의 93.3%을 차지
∙ (중국) 판매량 500만대를 돌파하며 글로벌 1위 시장을 수성하였으며 시장 점유율도 확대
∙ (유럽)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여파로 유럽지역의 전기료가 급등하면서 성장세는 다소 약화
* 독일의 경우 `22.12월 가정용 전기료는 1kWh당 평균 0.43유로로, `22년 하반기에만 약 30% 증가(무역협회)
∙ (미국) 현대차그룹의 전략적 신차 확대 효과와 테슬라·포드 등의 견고한 성장세로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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