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산업분석] 2022년 하반기 태양관산업 동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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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성장동력산업 | 판매자 | 노민우 | 조회수 | 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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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분석] 2022년 하반기 태양관산업 동향.pdf | 866.2KB | - | - | - | 다운로드 |
데이터날짜 : | 2023-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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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 증권사 |
페이지 수 : | 23 |
- 차례 -
I. 글로벌 태양광산업 동향
II. 국내 태양광산업 동향
Ⅲ. 태양광 기업 실적 동향
IV. 시사점
- 요약 -
(시장동향) 2022년 글로벌 태양광 설치량은 전년 대비 40% 이상 증가한 260~280GW로 추정되며, 2023년 설치량은 320GW 전망
Ÿ 중국 및 미국 수요가 견조한 가운데 2022년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 이후 글로벌 에너지
가격상승으로 태양광 발전에 대한 수요가 유럽을 중심으로 크게 증가 Ÿ 글로벌 태양광 설치량 300GW시대는 당초 2024년에서 2023년으로 조기 달성될 것으로
예상되며, 2030년 500GW까지 글로벌 태양광 시장은 지속적인 성장세를 기록할 전망
(제품가격 동향) 2023년 1월 기준 폴리실리콘 가격은 $22/kg로 2022년 8월 고점($39/kg)대비 43.6% 급락 Ÿ 2022년 글로벌 폴리실리콘 생산용량은 90만톤이었으나, 대규모 설비증설이 이루어지면서 2023
년 생산용량은 약 130만톤으로 증가해 수요대비 공급이 20% 정도 과잉될 것으로 예상
‑ 폴리실리콘 공급이 과잉됨에 따라 폴리실리콘 가격도 빠르게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며, 올
상반기 이후 폴리실리콘 가격은 $15/kg이하에서 하향 안정화될 전망
Ÿ 2023년 1월 기준 단결정 태양전지 가격은 $0.11/W, 단결정 모듈 가격은 $0.23/W로 전년
고점대비 각각 35%, 18% 하락
(공급망 동향) 2022년 글로벌 태양광 공급망의 주요 키워드는 중국 독점화 가속
Ÿ 2022년 글로벌 폴리실리콘 생산용량은 98만 톤이며, 국가별 폴리실리콘 생산용량은 중국
79.4만 톤, 미국 및 독일 각각 6만 톤, 말레이시아 3.5만 톤, 일본 1.1만 톤, 카타르 8천톤, 노르웨이 7천 톤, 한국 6.5천 톤 순 Ÿ 2022년 기준 세계 모듈 생산용량은 649GW이며, 중국 모듈 생산용량은 2021년 400GW에서 2022년
536GW로 전년 대비 136GW 증가해 2022년 글로벌 모듈 증설의 76%가 중국에서 이루어짐
‑ 2022년 중국 이외의 국가별 모듈 생산용량은 베트남 26.3GW, 인도 14.9GW, 말레이시아
14.5GW, 한국 10GW, 터키 7.6GW, 태국 6.9GW, 미국 4.5GW, 대만 4.2GW, 독일 2.8GW
(REC 가격 동향) 하락세를 지속하던 REC 가격은 2021년 7월 29,542원을 저점으로
반등하고 있으며, 2022년 8월 이후 6만원 선을 유지 중 Ÿ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로 글로벌 에너지 공급 차질에 따른 석탄 및 가스 가격의 고공행진이 지속돼 2022년 12월 SMP 가격은 kW당 268원으로 급등했으며, REC 가격도 강세를 보임에
따라 태양광 프로젝트 수익률도 큰 폭으로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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