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품목 정의 및 범위
▪ 지능화된 사이버 공격에 대응하기 위해 클라우드, 네트워크, 애플리케이션, 엔드포인트 등의 환경
전반에서 발생되는 이벤트나 경보를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의 차세대 기술을 이용해 사이버 공격을
식별·탐지·분석·대응하기 위한 솔루션

전략품목 관련 동향
◎ 시장전망 및 제품 동향
Ÿ (시장전망) `21년 1,322억 달러였던 지능형 사이버 위협 보안 세계 시장규모는 `26년 2,098억 달러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
Ÿ (제품동향) 사이버 위협 보안관리 솔루션은 사이버 위협의 식별·탐지·분석·대응이 주목적이었으나, 인공지능
기능의 사이버 공격대응을 위해 인공지능, 빅데이터, 자동화 기술 성숙도 향상 및 클라우드, ICS/OT등 인프라
환경의 확장으로 IT생태계가 확장됨에 따라 보안가시성 확보를 위해 통합화·자동화·지능화 추세로 발전
◎ 기술개발 및 플레이어 동향
Ÿ (기술동향) 이기종 보안솔루션 및 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 연동이 증가하고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을 통해
통합 플랫폼 환경을 기반으로 공격자의 TTP분석이 가능함에 따라 식별되지 않은 사이버 보안위협을
식별하고자 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를 기반으로 인공지능 및 자동화 플랫폼 매출 규모 증가 추세
Ÿ (플레이어) Microsoft(미), Fortinet(미), Elastic(미), Splunk(미), Huawei(중), Securonix(미) Exabeam(미),
LogRhythm(미), SK쉴더스(한), 삼성SDS(한)
Ÿ (중소기업) 이글루코퍼레이션, 로그프레소, 시큐레이어, 안랩, S2W 등
◎ 핵심기술
Ÿ 지능형 사이버 위협분석 기술
Ÿ 사이버 범죄 예측 및 추적기술
Ÿ 지능형 사이버 보안관제 기술
Ÿ 지능형 사이버 디셉션 관리 기술
Ÿ 클라우드 보안 관리 기술
Ÿ 보안 취약점 분석 및 관리 기술

중소기업 기술개발 전략
➜ 시드기술 및 사이버보안 데이터셋, 신뢰도 검증기술 등 국가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글로벌
기술격차 해소 및 시장대응을 위한 국가적 대응전략 필요
➜ SOAR, 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 등 상호변환 및 통합관리를 위해 STIX/TAXII, ATTACK 등을 활용한
프레임워크 표준 연계 및 글로벌 위협정보 공유체계 확대 필요
➜ 국가 사법기관 및 산학연 연계를 통한 사이버 범죄 추적연구 및 실증추진 등 정부와 업계 간 협업지원
등이 필요
➜ 클라우드 플래그십 프로젝트 등을 통한 대중소 기업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정부차원의 협력 지원이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