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시장분석] 자원순환 및 에너지 재활용 분야_ 폐배터리 재활용 시스템 시장분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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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성장동력산업 | 판매자 | 한상윤 | 조회수 | 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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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량 | 2.15MB | 필요한 K-데이터 | 9도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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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분석] 자원순환 및 에너지 재활용 분야_ 폐배터리 재활용 시스템 시장분석.pdf | 2.15MB | - | - | - | 다운로드 |
데이터날짜 : | 2023-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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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 국책연구원 |
페이지 수 : | 42 |
전략품목 정의 및 범위
▪ 폐배터리 재활용 시스템은 배터리 수명이 다하여 재사용할 수 없거나 불량한 배터리가 배출되는 경우, 경제적, 환경적 측면에서 폐배터리 내 희소금속을 추출하여 신규 배터리 제조에 활용 또는 타 산업에
판매하는 친환경 경제 모델을 의미함
전략품목 관련 동향
◎ 시장전망 및 제품 동향
Ÿ (시장전망) `21년 1,021억 달러였던 폐배터리 재활용 세계시장 규모는 `26년 1,440억 달러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망됨
Ÿ (제품동향) 폐배터리 재활용 시스템 분야 중 대표적인 국내 전기차 사용 후 이차전지 재활용 산업의 전망을
보았을 때, 폐배터리 금속 회수 시장은 약 1~1.4조 원의 매출 발생이 기대되며, 중소기업들이 다수
포진되어 있으나, 국내 상용화 중인 습식공정 기술은 소형전지에 적합한 기술로 대용량 처리에 적합한
건식+습식 기술 획득 및 공정의 환경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친환경 재활용(직접 양극 활물질 획득)기술
개발이 필요함
◎ 기술개발 및 플레이어 동향
Ÿ (기술동향) 리튬이차전지, ESS, 전기자동차 등 그린산업 발전에 따라 금속자원의 소비량 증가로 지속가능한
자원 확보를 위해 자원의 개발, 회수 및 재활용, 친환경 공정 개발 등 전 과정에 대한 다양한 사업기회가
발생할 전망이며, Umicore를 비롯하여 자동차.부품 제조사인 Tesla, Volkswagen, Honda, Mitsubishi
Materials과 핀란드 최대 에너지기업 Fortum 등이 재활용 사업에 참여, 기술개발을 통해 핵심 원재료인
코발트, 니켈, 망간 등 추출 극대화, 배터리 소재 활용률 제고
Ÿ (플레이어) Umicore(벨), Glencore international(스), GEM(미), Sumitomo Metal Mining(일), Retriev
Technologies(미), Toyota Motor(일), Panasonic(일), 삼성SDI(한), LG화학(한), SK이노베이션(한) Ÿ (중소기업) 성일하이텍, 휴렘, 셀젠 등
◎ 핵심기술
Ÿ 이차전지 수집 및 해체 기술
Ÿ 리튬염 선택적 추출 기술
Ÿ 금속염 선택적 추출 기술(리튬 제외) Ÿ 폐배터리 상태 모니터링
Ÿ 재활용 소재 정제 기술
Ÿ 재활용 소재와 기존소재 블렌딩 기술
중소기업 기술개발 전략
➜ 배터리 잔여성능 검사기술 개발과 표준화 필요
➜ 전기차 배터리 생애주기 플랫폼 구축 필요
➜ 폐배터리 회수체계 구축을 위한 정부지원 필요
➜ 배터리 생산과정부터 재활용을 염두에 두고 생산될 수 있도록 각종 표준 마련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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