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일본, 글로벌 자동차업체의 전기차 진출 가속화에 대응책 마련 서둘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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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성장동력산업 | 판매자 | 조현상 | 조회수 | 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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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글로벌 자동차업체의 전기차 진출 가속화에 대응책 마련 서둘러.pdf | 157.72KB | - | - | - | 다운로드 |
데이터날짜 : | 2021-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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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 정부산하기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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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집행위원회가 2019년 이산화탄소 대응으로 ‘그린딜’을 발표하였다. 2020년말에는 2026년 이후 실질적으로 이산화탄소 배출을 제로로 하는 자동차 이외에는 투자대상에서 제외하는 ‘EU Taxonomy’ 규제를 발표한 바 있다. EU의 CO₂배출기준은 2026년까지는 50g/㎞ 미만, 2027년 부터는 제로이다. 이에 따라 글로벌 자동차업체가 전기차(EV)로의 이행을 서두르고 있다. 2035년 자동차생산에서 차지하는 전기차의 비중은 EU 100%, 중국 50%, 미국 50%가 목표이다. 즉 2035년 전기자동차(연료전지차 포함) 판매대수는 유럽 2,200만대, 중국 1,950만대, 미국시장에서 900만대 등 약 5,050만대로 추정된다. 물론 여기에다 전기자동차에 대한 정부방침이 확정되지않은 일본, 한국, 아세안 등 국가가 포함되면 이보다 훨씬 판매대수가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 특히 EU시장의 경우 하이브리드차(HV)를 전기차에 포함시키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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