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산업분석] 2022 SID를 통한 디스플레이 분야 동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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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성장동력산업 | 판매자 | 정한솔 | 조회수 | 6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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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량 | 2.85MB | 필요한 K-데이터 | 5도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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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분석] 2022 SID를 통한 디스플레이 분야 동향.pdf | 2.85MB | - | - | - | 다운로드 |
데이터날짜 : | 2022-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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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 국책연구원 |
페이지 수 : | 24 |
- 요약 -
목적
★ Society for Information Display(SID)에서 주관하여 개최한 Display Week 2022는 세계 각국 디스플레이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행사로, 본 보고서에서 전시회와 심포지엄 등을 통해 디스플레이 분야 글로벌 기술개발 동향 및 산업 동향의 전반적인 상황을 파악하고 향후 R&D 방향을 설정하고자 함 주요현황
★ 미국 산호세에서 개최된 ‘SID Display Week 2022’에는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OLED,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AR/VR, 양자점 디스플레이, 마이크로 LED 디스플레이, 자동차용 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응용 분야, 신기술에 대한 286편의 구두 발표와 142편의 포스터 발표, 최신 제품을 확인해 볼 수 있는 전시회가 함께 개최됨
시사점 및 정책 제안
★ OLED의 기술의 다양화 및 중국의 추격 심화
- OLED 기술은 대형 TV 분야에서의 고휘도, 고색순도화 등 고화질 제품, 중소형 OLED 분야의 폴더블을 비롯하여, 360도 폴더블, 슬라이더블 제품 등 다양한 form factor 제품 등으로 진화, 발전
- 중국의 발 빠른 기술 추격으로 전시 제품 등 겉보기 기술 경쟁력은 거의 동등 수준에 근접하고 있음
- 한국의기술경쟁력제고를위하여다양한센서내재화, 신 OLED 소재기술등원천기술에대한집중이필요함 ★ 차세대 기술에 대한 전략 필요
- 본격 상용화 이전인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로, Hyper reality display, Emissive micro LED and QD display, Holographic display, Stretchable display 등의 분야에서 많은 주목을 받음
- AR/VR/MR 분야에서는 수요기업이 요구하는 해상도와 크기(부피), 휘도 등 사양 충족을 위한 디스플레이 기술(LCoS, OLEDoS, LEDoS 등) 간의 경쟁이 치열
- 차세대분야 발표에있어서, 주요발표국가는 AR/VR/MR 분야의 경우, 미국, Emissive LED and QD display 분야는 미국, 유럽, 중국 등으로 한국의 비중은 상대적으로 낮아, 우리나라의 경우, OLED 집중도가 높음
- 차세대 디스플레이 분야에 대한 전략 수립을 통하여 다양성 확보 및 역량 강화가 필요
1. SID(Display Week) 2022 개요 행사개요
★ 행사명 : Society for Information Display(SID) Display Week 2022 - SID(Display Week)는 올해 60주년을 맞는 세계 최대 규모의 디스플레이 학회 및 전시회임
★ 일시 및 장소 : 2022. 5. 8(일) ~ 5. 13.(금) / 미국 San Jose / Convention Center
★ 주관기관 : Society for Information Display (SID) - 2022 Display Week 심포지엄의 특별주제로서 ‘Hyper realistic displays (AR/VR/MR)’, ‘Machine learning for display’, ‘Outdoor displays’ and ‘Conformal wearable display’ 등을 구성하여 참석자들의 최신 기술개발 동향에 관한 관심을 유발하였고, 올해에는 특히 60주년을 맞이하여 이를 기념하기 위하여 “SID: Powering the Display Industry for 60 Years”라는 주제로 별도의 세션을 통하여 그 동안의 역사와 디스플레이의 미래를 엿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였으며, 전시장에서도 별도의 공간에 60년의 발자취를 볼 수 있는 전시물들을 전시하였음 - 키노트 연사로는 LG디스플레이의 윤수영 CTO와 Meta Reality Lab의 VP인 Joe O’Keeffe, BOE의 CTO인 Xu Xiaoguang 등 주요 업체들로부터 디스플레이 산업의 미래를 위한 키노트를 통해 영감을 들을 수 있는 자리가 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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