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2018년도 일본 환경성 중점 시책에서는 다음과 같은 항목에서 중점적으로 정책을 전개했으며 ① 환경문제와 사회경제문제의 동시해결을 위한 정책 전개 ⓶ 국내외에서 진행하는 기후변화 대책 ③ 피해지역의착실한 환경재생 추진과 국내외 자원순환 전개 ④ 일본의 매력 있는자연보전·활용과 생물과의 공생 ⑤ 안전하고 풍부한 환경기반의 정비등 다양한 시책을 전개하고 있으며 특히 해외 아세안 시장에서 한국환경 분야의 전문 기업과 같은 분야의 입장에서 경쟁이 될 수 있는 경우가 발생되기도 한다. 따라서 환경 인프라의 해외 전개를 위한 전략적추진에 대해(일본) 우리가 정보를 입수해서 분석할 필요가 있어 요약보고한다.탈탄소 사회로 환경, 인프라 투자 가속화1) 주요 도상국의 기후변화 완화 목표와 대책• 2016년에 발효된 파리협정에서는 2℃ 목표 달성을 위해 모든 배출국이 감축목표를 책정하여 전 세계적으로 감축이 필수적이다. 개발도상국도 2030년의 배출량을 25~30% 삭감하는 목표를 설정.• 2030년까지 개발도상국 재에너지 절약 분야에서 23조 달러 이상의 투자 기회(IFC 추계).• 2015년 세계 재에너지 투자액은 2,860억 달러로 사상 최대치를달성. 또한 개발도상국에서 재에너지 투자액이 먼저 선진국에서 재에너지 투자액을 초과.• 2040년까지 에너지 관계 투자액의 약 반이 에너지 절약 투자.목표 구체적인 완화책(예)조건 없음국제지원 유리한경우재에너지 활용페기물 관리태국2030년까지 BAU비 ▲20% BAU 비▲ 25 %2036년까지 전원의20%, 최종 에너지소비의 30%를 재생 폐기물 소비즈니스 환경 변화, 적응 시장 확대1) 기후 변동에 의한 피해 사례• 기후 변동에 의한 피해 사례대규모 델타로의 연안 홍수 기후 변화에 의해 열대 저기압의 강도 증가가 예측된다. 개도국에서는 사이클론으로 수백만 명의 피해자가 발생하는 해가 있다.• 소도서국(小島嶼国) 국토면적 축소투발루나 몰디브 등 아시아 태평양의 고도가 매우 낮은(해발 수 m 미만) 작은 도서국에서는 해수면 상승의 영향이 심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