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Digital 트윈 활성화 방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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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성장동력산업 | 판매자 | 조현상 | 조회수 | 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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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량 | 9.64MB | 필요한 K-데이터 | 7도토리 |
파일 이름 | 용량 | 잔여일 | 잔여횟수 | 상태 | 다운로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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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gital 트윈 활성화 방안.pdf | 9.64MB | - | - | - | 다운로드 |
데이터날짜 : | 2021-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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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 관계부처합동 |
페이지 수 : | 58 |
[ 목 차 ]
Ⅰ. 세계는 지금 디지털 大전환 시대
Ⅱ. 디지털 시대의 핵심 키워드, 디지털 트윈
Ⅲ. 국내·외의 디지털 트윈 관련 발자취
Ⅳ. 디지털 트윈, 무엇이 더 필요한가?
Ⅴ. 한눈에 보는 디지털 트윈 발전 방안
Ⅵ. 중점 추진과제
Ⅶ. 디지털 트윈 전략으로 그리는 미래
Ⅷ. 추진일정 및 소요예산
한국판 뉴딜의 10대 대표과제* 및 한국판 뉴딜 2.0 ‘디지털 초혁신 프로젝트 과제’에 포함된‘디지털 트윈’의 체계적 발전 계획 필요* 1 데이터 댐, 2 지능형 정부, 3 스마트 의료, 4 스마트 스쿨, 5 디지털 트윈, 6 국민안전 SOC,7 스마트 그린 산단, 8 그린 리모델링, 9 그린 에너지, 10 미래 모빌리티※ 실제 사물의 물리적 특징을 동일하게 반영한 쌍둥이(Twin)를 3차원 모델로 구현하고, 현실과의동기화 시뮬레이션을 거쳐 관제·분석 등 해당 사물에 대한 의사결정에 활용• 디지털 트윈은 다양한 산업에 적용 가능하며, 의사결정을 위한 비용·기간 단축 및 위험 사고 예방,탄소배출량 감소 등에 기여디지털 트윈 전략 관련 주요 경과•민간의 현장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디지털 트윈 간담회’ 개최(’20.6~’21.6, 총 4회)- 중소기업이 요소기술을 트윈 솔루션으로 확산할 수 있는 기반 마련이 필요하다는 의견 등 수렴•국토·복지·해수부 등 디지털 트윈 관계부처들과 전략 작성 관련 협의 지속(’20.6~’21.8)- 특히 제10차 디지털 뉴딜반(’21.4) 및 전략 회람(’21.7.28~8.6)을 통해 관계부처 의견을 수렴1 개요• 글로벌 기업 주도하에 효과 입증 후, 최근다양한 산업분야에서 생산성 향상 및 비용절감을 위한 수요 증가※ (GE) 풍력발전량 20%↑, (지멘스) 설비생산공정 11초→8초, (다쏘) 로봇생산성 15%↑• 대기업 중심으로 수요 확대 중이며, 중소기업은공간 정보 등 요소기술의 공급 비즈니스를 확장해가는 추세※ 서울시 S-MAP과 같이 공공·도시문제 해결을 위한디지털 트윈 솔루션 수요 증가기업• 주요 국가들은 미래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핵심기술로 디지털 트윈을 선정하여 구체적성장전략 추진※ (영국) National Digital Twin Programme,(싱가포르) Virtual Singapore Project• 디지털 트윈을 한국판 뉴딜 대표과제로 선정하여투자를 확대하고, D.N.A 등 분야별 육성 정책을통해 산업 및 요소기술 경쟁력 강화※ 국토부를 중심으로 SOC 트윈化 등 발전 기반 구축정책• 약 3조 5천억원 규모의 관련 시장이 형성되었으며, 연평균 57.6% 성장 전망** ’20년 3조 5천억원 → ’26년 54조 2천억원(Markets and Markets, ’20)• 관련 시장은 약 690억원 수준으로 소규모이나, 주요국 중 가장 높은 수준인 연평균 70%의 성장 전망** Markets and Markets, ’20시장해외 국내요약2한국판 뉴딜 2.0, 초연결 신산업분야의 핵심 디지털 트윈 활성화 전략3 진단 및 시사점(산업) 점차 확대 추세에 있는 디지털 트윈 서비스에 대한 수요를 국내 중견·중소 기술기업이충족시킬 수 있는 산업 기반 마련• 국내 대기업들은 대부분 외산 SW를 활용 중으로, 서비스 확산과 시장 확대가 국내 중소기업*의성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 녹원정보기술(3D모델링), 올포랜드(공간정보), XR(버넥트) 등 현재 약 60개 기업➡ 3D 객체·시뮬레이션 SW 등 다양한 트윈 인프라를 오픈플랫폼으로 구축·개방하여 국내 기업의솔루션 개발 및 서비스 도입 장벽 완화 추진(시장) 한국판 뉴딜이 촉발한 국토·시설의 디지털 트윈化에서 나아가 보다 넓은 분야의 시장수요와 기업의 비즈니스 기회 창출• 국토부 공간정보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초기 시장 형성 중이며, 외연 확장을 위해 민간 투자와기업 참여를 유도해야 할 시점* 전국 3D지도, 정밀도로지도, 지하공간 통합지도 등 전 국토의 고품질 3차원 공간정보 구축(~’25)➡ 경제·사회적 파급력이 큰 서비스 분야를 중심으로 대표적 성공사례를 발굴하고 효과성을 검증하여민간시장으로의 신속한 확산 유도(기술) 시각화·시뮬레이션·연동 등 디지털 트윈 고도화를 위한 요소기술과 함께 시장 확대를위한 분야별 서비스 핵심기술개발• 갈수록 다양해지는 디지털 트윈 수요를 뒷받침 할 수 있는 세부 서비스별 기술 청사진을 통한선도국과의 기술격차* 완화 필요* 국내 디지털 트윈 기술수준은 선도국가(100%) 대비 83% 수준(’20, IITP)➡ 디지털 트윈 요소 기술별 R&D 사업을 추진하고, 트윈 적용 서비스 분야별 수요 기술의 전망을 담은로드맵 수립(표준화·제도) 디지털 트윈 활성화를 위한 공통 기술·적용 분야별 표준 정립과 법·제도적뒷받침을 통한 활용 기반 조성• 민간의 디지털 트윈 구축을 유도하기 위해 해당 데이터가 보다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하는 제도적 장치 필요※ (사례) 자율주행 모빌리티 활성화를 위해 3차원 정밀지도를 제공하도록 실증특례 승인(’21.5)➡ 공통 표준화 추진과 거버넌스를 통해 디지털 트윈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데이터를 공공 납품 및점검에 활용할 수 있는 방향의 제도 개선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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