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산업분석] 바이오분야_글로벌 시장에서 성장 모멘텀 찾아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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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생명공학/바이오 | 판매자 | 황세영 | 조회수 | 6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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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량 | 4.62MB | 필요한 K-데이터 | 9도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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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분석] 바이오분야_글로벌 시장에서 성장 모멘텀 찾아야.pdf | 4.62MB | - | - | - | 다운로드 |
데이터날짜 : | 2022-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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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 증권사 |
페이지 수 : | 57 |
[목 차]
1. 2022 리뷰: 불확실성 피하기
2. 23년 전망: 성장 모멘텀은 글로벌
3. 제약/바이오 비중 확대 의견
기업분석
- 삼성바이오로직스
- 유한양행
- 한미약품
- HK이노엔
- 셀트리온
- 셀트리온헬스케어
- 알테오젠
22년 리뷰: 실적이중요 했던 한해 할인율의 상승으로 미래 가치 성격의 R&D 성과보다는 현재 실적 가치가 주목 받았다. R&D 가치가 대부분인 바이오테크 기업들의 가치 하락이 가장 컸으며, 실적 성장이 컸던 삼성바이 오로직스는 하락장 속에서도 견조한 주가 흐름을 보였다. 환율 효과가 실적에 주요하게 작용 했던 한해로, 해외 매출 비중이 높은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과 중국 또는 미국 시장에서 유의미한 성장을 기록한 한미약품, 대웅제약의 실적 성장이 컸다. 23년 전망: 성장 모멘텀은 글로벌 CDMO, 바이오시밀러 등 해외 매출 비중이 절대적인 기업들의 23년 성장 전망은 긍정적이 며 빅파마들의 생산 외주화와 특허 만료 의약품 증가로 바이오 시밀러 성장이 예상된다. 국내 대형 제약사들의 국내 매출 성장은 둔화될 것으로 보이며, 해외 시장에서의 수출, 로열티 수 익 등이 성장 모멘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 바이오테크들의 해외 기술 이전도 22년 급격한 감소 영향으로 23년부터 다시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다. 30년까지 주요 의약품 특허 만료가 계속될 예정으로 빅파마들의 신약 파이프라인 확보 움직임이 다시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한다. 삼성바이오로직스, HK이노엔 Top pick, 셀트리온 그룹 관심 필요 삼성바이오로직스, HK이노엔을 Top pick으로 추천한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선수주를 통해 4 공장 가동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으며, 4공장 수주 완료 후 5공장 건설이 예상되는 외형 성장 이 지속될 것으로 판단한다. 또한 바이오 시밀러 시장이 고속 성장할 전망으로 삼성바이오에 피스 실적이 추가적인 성장 변수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HK 이노엔은 케이캡의 중국 NRDL 등재가 예상되며, 등재 이후 중국 내 매출 급증이 기대와 동남아, 남미 등 해외 수출, 유럽 파트너사 확보 등 케이캡의 글로벌 진출이 수년간 지속될 예정이다. 바이오 시밀러 시장 확대와 셀트리온 헬스케어의 미국 시장 직판 전환으로 셀트리온 그룹(셀 트리온, 셀트리온헬스케어)를 관심주로 제시한다. 2022년 지속된 가파른 금리 인상은 R&D 파이프라인의 가치 평가 비중이 높은 제약/바이오 기 업들의 급격한 밸류에이션 하락의 원인이었다. 그 영향은 현재 매출을 일으키지 못하고 있는 바 이오텍들에게 가장 크게 나타났으며, 상대적으로 대형제약사나 CDMO, 바이오시밀러 기업의 주 가는 견조하게 유지된 한해였다. 실적이 중요했던 22년 2022년은 R&D에 대한 기대감보다는 현재 실적이 중요하게 작용했던 한해로, 이익을 창출하는 대형제약사나 CMO, 바이오시밀러 기업들의 주가는 견조한 모습을 보였으나, R&D 가치 의존적 인 바이오테크들은 급격한 기업가치 하락이 있었다. 이런 현상은 국내외 모두에서 나타났는데, 대형제약사, CMO 등으로 구성된 KOSPI(의약품)지수 가 KOSDAQ(제약)보다 선방했다. 주요 헬스케어 기업 비중이 높은 XLV가 나스닥 바이오 기업 위주로 구성된 IBB, XBI에 비해 낮은 하락을 보였으며, 바이오 기업중에서도 이익 창출이 가능 한 대형 바이오테크 비중이 높은 IBB가 XBI에 비해 견조한 흐름을 보였다. 기술 이전 건수와 규모도 국내와 글로벌 모두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는데 이는 코로나 19와 유 동성 시기 급격히 상승한 바이오테크 밸류와 빅파마들의 파이프라인 가치 평가 간의 괴리가 컸 기 때문으로 판단하며, 화이자, 사노피 등 후속 신약 파이프라인 확보가 필수적인 빅파마들 위 주로 기술 이전이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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