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산업분석] 전기전자분야_ 배터리 인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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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성장동력산업 | 판매자 | 황세영 | 조회수 | 6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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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량 | 3.49MB | 필요한 K-데이터 | 9도토리 |
파일 이름 | 용량 | 잔여일 | 잔여횟수 | 상태 | 다운로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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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분석] 전기전자분야_ 배터리 윤의 Battery insight.pdf | 3.49MB | - | - | - | 다운로드 |
데이터날짜 : | 2022-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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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 증권사 |
페이지 수 : | 63 |
[목 차]
기업분석
1. LG에너지솔루션
2. 삼성SDI
3. LG화학
4. SK이노베이션
5. 에코프로비엠
6. 일진머티리얼즈
7. 엔켐
투자포인트 ① IRA에 따른 북미 생산 세액공제 2023년부터 수령 기대. 경쟁사보다 빠른 수령은 추가적인 공장 투자에 긍정적 ② 가장 성장성이 높은 북미 시장에서 가장 많은 수주 잔고 보유한 기업 ③ 자동차 OEM들이 북미 자동차 시장 점유율을 위해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하는 배터리 기업 ④ 높아진 수주잔고와 우수한 IRA 대응 전략으로 높은 수익성 유지 기대 부문별 전망 및 투자의견 ① IRA에 따라 북미 자동차OEM들은 $7,500의 보조금을 받기 위해 배터리 부품, 광물의 북미 생산을 원함. LGES 미시건 공장(5GWh), Ultium Cells 1공장(40GWh)은 바로 절반 수준의 보조금 수령 가능한 배터리 공장 ② AMPC(Advanced Manufacturing Production Credit, 생산세액 공제)에 따라 LGES의 북미 공장 미시건 5GWh(가동 중), 얼티엄셀즈 1공장 40GWh(9월부터 순차적으로 가동)은 2023년부터 생산세액 공제 가능 ③ 발생한 Tax Credit을 테슬라 CO2 Credit처럼 판매한다면, 북미 배터리 공장의 급격한 수익성 개선 가능. Tax Credit 제외시 Ultium Cells 공장은 2025년부터 흑자 전환 기대(GM기준) ④ 북미 수주잔고 260조원는 2025년 완성될 북미공장 250GWh의 2030년까지 풀가동을 의미 ⑤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75만원으로 상향(기존 61만원. 2025년 PER 30배 유지). IRA 시행에 따른 투자세액공제를 영업외 수익으로 소폭(25%만 반영) 반영했으며, 추후 구체적인 시행령 발표 시 추가적인 상향 조정 가능할 전망
배터리 생산 세액공제 $35/kWh 100기가 생산시 35억불(4조 7,000억원) ? - 다 돈으로 주는 것이 아니라 세액 공제 or Transfer Tesla가 그 동안 판매한 CO2 Credit = 7.9조원 Fiat-crysler (Stellantis): 2016년, 2018년, 2019~2021년 동안 24억 달러의 유럽과 미국 탄소 Credit을 Tesla로부터 구매 GM: 2019년 탄소 Credit을 구매했음 (미국으로 추정) Volkswagen: 2021년 중국규제 당국의 탄소Credit을 구매
삼성SDI
투자포인트 ① 북미 자동차 시장 고성장에 따른 변화: 자동차 OEM들의 배터리 2원화 Needs 확대 + 북미 배터리 시장 Seller’s Market으로 변화 ② 북미 전기차 시장은 IRA에 따라 2023년부터 급격한 배터리 Seller’s Market으로 전환 전망. OEM들도 전기차 생산량이 증가하면서 배터리 2원화 필요성 증대 ③ 삼성SDI의 중대형 배터리 생산능력은 2022년 54GWh에서 2025년 124GWh로 연평균 32% 증가 전망하지만, 경쟁사대비 다소 낮은 수준. IRA에 따른 변화로 북미향 추가 수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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