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산업분석] 바이오분야_제약바이오 신사업 전환 및 전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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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생명공학/바이오 | 판매자 | 강정훈 | 조회수 | 6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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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량 | 636.87KB | 필요한 K-데이터 | 5도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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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분석] 바이오분야_제약바이오 신사업 전환 및 전략.pdf | 636.87KB | - | - | - | 다운로드 |
데이터날짜 : | 2022-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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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 증권사 |
페이지 수 : | 17 |
[목 차]
1. 글로벌 바이오 M&A 트렌드
2. 글로벌 바이오 LICENSING DEAL 트렌드
3. 국내 대기업의 해외 바이오 인수 사례: LG화학, SK, OCI, CJ 제일제당, 랩지노믹스
4. 국내 기업이 바이오 산업/해외 신사업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 글로벌 빅파마들은 글로벌 빅파마들은 여전히 미충족수요가 크고 시장이 큰 항암제와 뇌질환 관련 파이프라인에 집중 - 적응증: 총 계약 건수와 계약 규모 모두 항암제가 선두, 뇌질환도 주목 -> 항암제는 병용투여와 신규 모달리티를 접목시킨 방식 선호 - 아두카누맙의 실패로 알츠하이머 치료제 후발주자들에게 쏠린 눈: 바이오젠의 second chance와 로슈의 임상3상 실패, 그리고 기다려지는 일라이 릴리 - 혈액 질환(적혈구 질환 등) 관련 라이선스 딜도 증가 중, 희귀혈액질환(암 포함) , 감염병 관련 딜은 코로나19 이후 2022년 급감 중 - 모달리티: 역사적으로 가장 오래 개발된 저분자 화합물과 단일 항체의약품이 계약 수는 가장 많지만 평균 계약금액은 낮은 편 - 신규 모달리티로 여겨지는 1) 유전자 편집 기술, 2) 유전자 치료
제 (DNA&RNA), 3) 이중항체, 4) 세포치료제는 매년 평균 계약금액과 계약 수 증가 중 - 코로나19 라는 팬데믹 이후 백신과 DNA&RNA 수요가 급증 했으나 그 외 신규 기술들이 계약 수가 증가하며 다시 바이오 산업이 정상화 되는 중 - 최근 이중항체와 플랫폼 딜 증가: 타겟이 명확한 항암제의 경우 두 개의 타겟을 잡고 이중항체 플랫폼 개발, 혹은 AI 신약개발 플랫폼을 접목시킨 계약도 매년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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