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산업분석] 통신서비스분야_B2B에서 길을 찾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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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성장동력산업 | 판매자 | 강정훈 | 조회수 | 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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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량 | 2.7MB | 필요한 K-데이터 | 7도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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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분석] 통신서비스분야_B2B에서 길을 찾는다.pdf | 2.7MB | - | - | - | 다운로드 |
데이터날짜 : | 2022-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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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 증권사 |
페이지 수 : | 39 |
<목 차>
2022 리뷰: 뚜렷한 상고하저 03
2023 전망: 이익 증가율 둔화 전망 05
희망 찾기: 데이터 센터 수요와 공급 확대 국면 지속 08
섹터 투자의견: <Neutral>, Top Pick <SK텔레콤> 13
SK텔레콤 (017670): A.I와 구독으로 기업가치 40조 원 목표 제시 16
KT (030200): 통신·금융·미디어 그룹으로 재평가 24
LG유플러스 (032640): 전략의 출발점은 스튜디오X+U 32
2022년 통신서비스 업종의 주가 흐름은 상고하저의 양상을 보여줬다. 경기 침체 우려가 본격화된 상반기에는 비용 절감에 기인한 안정적 수익성 창출, 배당 투자 포인트가 주목받으며 상대적으로 선전했다. 하지만 하반기 들어서 경기 침체 영향이 통신서비스 업종에도 영향을 미치기 시작했고, 금리 상승으로 인해 배당 투자 포인트 매력이 희석되면서 수익률이 떨어지기 시작했다.
통신 3사의 합산 연결 영업이익은 3.96조 원(21년) → 4.44조 원(22년)까지 성장할 것으로 추정된다. 매출단에서는 ①5G 기반 확대, ②COVID-19로 촉발된 데이터 수요 증가 영향이 컸고, 비용단에서는 마케팅 비용과 감가상각비 통제가 적절하게 이뤄졌다. 또한 기업가치와 주주 가치를 연결시키기 위한 ①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 ②시장과의 적극적인 소통 의지, ③새로운 성장 동력 발굴 등 각 사 경영진의 노력도 돋보였다. 작년부터 분기 배당을 실시하고 있는 SK텔레콤은 배당 확대 카드를 검토 중이고, KT는 현대차 그룹과의 지분 교환을 통한 전략적 제휴, 미디어, 뱅킹 분야에서 가시적 성과 창출, LG유플러스는 중간배당금 상향 외에도 유플러스 3.0 전략으로 대표되는 미디어, 플랫폼 분야에서의 신성장 전략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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