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산업분석] 인터넷분야_3Q22 실적을 마무리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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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 | 성장동력산업 | 판매자 | 강정훈 | 조회수 | 17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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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량 | 1.71MB | 필요한 K-데이터 | 5도토리 |
| 파일 이름 | 용량 | 잔여일 | 잔여횟수 | 상태 | 다운로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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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터날짜 : | 2022-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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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 증권사 |
| 페이지 수 : | 16 |
플랫폼: 네/카 광고 매출 인라인, 신사업은 하회. 아프리카TV는 예상 상회 네이버와 카카오의 광고 매출은 낮아진 컨센서스를 만족했다. 매출이 예상을 하회 한 것은 대부분 신사업에 해당했다. 반면 동영상 광고 위주의 아프리카TV는 광고 매출이 상승하며 예상치를 상회했다. 비용 측면에서는 대부분 예상을 상회하며 영 업이익은 기대치를 하회했다. 트위치가 전송 화질을 낮춘 데 이어 오는 12월부터 VOD(지난 영상) 서비스를 중단 한다고 밝혔다. 반사 수혜가 예상되며 아프리카 TV 주가는 지난 1개월간 29% 상 승했다. BJ 이동에 따른 컨텐츠 증가가 소비자 트래픽 증가로 이어지며 광고와 기 부경제 모두 성장세가 가팔라 질 것으로 예상된다. 게임: 모바일 게임 시장 수축에 퍼블리셔 마진 축소폭 확대 게임 개발사 중 크래프톤을 제외하면 대부분 예상을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했다. 반면 카카오게임즈, 넷마블, 네오위즈, NHN 등 퍼블리싱/웹보드 사업자는 매출 하 회폭 대비 영업이익 하락폭이 더 컸다. 시장 성장률이 둔화되며 유통 마진이 가장 빠르게 하락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는 실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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