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 백석 미디어 센터 및 그룹 미디어 밸류체인 설명회 개최(10월 26일) ☞ 백석 미디어 센터: KT는 경기도 고양시 백석역 인근에 5,000평 규모의 KT 그룹 미디어 센터를 구축해, 지니 TV(IPTV) 외에도 스카이라이프(위성방송)의 채널 송출 플랫폼 및 관제 시스템을 이전 통합. HCN은 내년 통합 예정. 통합 센터 구축을 통해 올 IP 플랫폼으로 이동 하면서 채널당 구축비용 60% 이상 절감, 상용 전력 50% 절감, 화질 기존 대비 15% 향상 효과 기대. AI 채널 관제 도입으로 많은 채널들을 기존에 비해 효율적으로 관리. IPTV 부문의 경쟁력을 스카이라이프, HCN에 이식하고, 인프라를 그룹사에서 공동 활용하는 형태로 시너지 기대 ☞ KT는 지니 TV를 통해 KT 그룹 미디어 계열사 간의 시너지도 강화. KT 그룹 미디어 밸류 체인에서 콘텐츠 제작과 투자 역할을 맡은 KT 스튜디오 지니, 스카이 TV, 지니 뮤직의 차별 화된 콘텐츠들을 지니 TV를 통해 선보인다는 계획. 그룹차원의 협상력을 강화하여 유리한 조 건으로 콘텐츠 확보 후 그룹 전체 플랫폼으로 공유. 자체 제작 콘텐츠인 ‘신병’의 경우, 플랫 폼 통합 700만 회 재생 ☞ 스튜디오 지니: 콘텐츠 제작부터 플랫폼과의 연계 비즈니스 모델 구축. 22년 상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우수 크리에이터 와 IP 확보 후 콘텐츠 제작 개시. 25년까지 계획 중인 드라마 75편, 25년 연간 드라마 제작 26 ~ 30편, 매출 6,000억 원, 기업가치 3조 원 목표. 22년 예 상 매출 1,000억 원 ☞ ENA: 스카이TV와 미디어 지니 11월 합병, 22년 매출 목표는 1,000억 원 이상. 우영우 효과 등으로 올해 약 3배 이상의 광고 단가 인상. 25년에는 JTBC 수준의 채널로 성장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