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산업분석] 클라우드-네이티브 에지 컴퓨팅을 활용한 DNA 기반 X+AI 서비스 실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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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성장동력산업 | 판매자 | 노민우 | 조회수 | 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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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량 | 4.34MB | 필요한 K-데이터 | 5도토리 |
파일 이름 | 용량 | 잔여일 | 잔여횟수 | 상태 | 다운로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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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분석] 클라우드-네이티브 에지 컴퓨팅을 활용한 DNA 기반 X+AI 서비스 실증.pdf | 4.34MB | - | - | - | 다운로드 |
데이터날짜 : | 2022-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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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 NIA |
페이지 수 : | 20 |
< 목 차 >
1. 거꾸로(flipped) 프레임워크에 기반한 클라우드 기반 미래 ICT 인프라 구축
2. 클라우드 퍼스트 시대에 따른 클라우드-네이티브 컴퓨팅 방식의 부상
3. 모바일 에지 컴퓨팅의 부상에 대응하는 클라우드-네이티브 에지 컴퓨팅
4. 살아있는 X+AI 서비스를 창출하는 D-N-A 개념에 부응하는 디지털 인프라
5. 결론 및 시사점
(1) 거꾸로 프레임워크에 기반한 클라우드 기반 미래 ICT 인프라 구축∙ 디지털 전환을 위한 미래 ICT 인프라 기반 조성을 위해서는 전세계적으로 확산하고 있는 클라우드 중심으로 연계되어 발전하는 ICT 인프라-플랫폼-서비스 계층들을 기존의 피라미드 형상에서 벗어나 `끊임없이 파고드는 쐐기 모습`처럼 역삼각형으로 변모시키는 거꾸로 프레임워크에 따른 파괴적인 접근이 필요함. ∙ 구축되는 미래 ICT 인프라로서 소프트웨어-정의 공유인프라는 다양한 사용자들이 편리하게 경제적으로 계산‧저장‧네트워킹 자원을 유연하게 공유하도록 지원하며, 제공된 자원들을 서로 호환적으로 활용하기 용이한 공통 도구를 함께 제공함으로써 사용자들의 창의적인 서비스 창출을 지원해야 함. (2) 클라우드 퍼스트 시대에 따른 클라우드-네이티브 컴퓨팅 방식의 부상∙ 클라우드 기반 공유 인프라의 경제성에 힘입은 클라우드 퍼스트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서 세계적으로 거대규모 클라우드 사업자들이 나타났으며, 오픈-소스 기반으로 컨테이너를 조율하는 클라우드-네이티브 컴퓨팅 방식도 점차적으로 성장하고 있음. ∙ 오픈소스 클라우드-네이티브 컴퓨팅을 활용하여 특정 클라우드 사업자에 대한 의존성을 줄이는 하이브리드/멀티 클라우드 구축을 지원하고, 유연한 기능 합성을 통한 마이크로서비스구조의 신규 서비스 창출과 개발운영병행체제에 따른 자동화를 엮어내는 개방형 구조가 활성화되고 있음. (3) 모바일/멀티액세스 에지 컴퓨팅의 부상에 대응하는 클라우드-네이티브 에지 컴퓨팅∙ 5G 및 다가오는 6G 모바일 환경에서 대용량의 트래픽을 10~20msec 이하의 초저지연으로 처리하기 위해서 종단-코어 사이의 접점으로 부상하는 지리적인 근접성에 기반한 모바일/멀티액세스 에지 컴퓨팅 기술이 필요함. ∙ 통신 사업자와 거대규모 클라우드 사업자들이 전략적인 협업과 상호 견제를 복합적으로 진행하는 완충지역인 에지 영역에서 오픈-소스 기반 클라우드-네이티브 컴퓨팅이 가지는 호환성은 통신 사업자들을 중심으로 많은 지지를 받는 상태임. (4) 살아있는(Live!) X+AI 서비스를 창출하는 D-N-A 개념에 부응하는 디지털 인프라∙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디지털 전환 시대에는 고도화된 소프트웨어-정의 기반의 ICT 공유인프라를 기반으로 다양한 산업 분야들에서 산출된 개방형 데이터를 활용하면서, Data-Networking-AI (D-N-A) 개념에 따른 X+AI 형태의 인공지능 융복합 서비스 창출을 지원해야 함. ∙ X+AI 서비스들의 점진적인 확산을 지원하는 D-N-A 기반 실증환경을 거점으로 다양한 산업 분야들에 축적된 데이터와 인공지능이 훈련과 추론 형태로 결합되면서 에지-코어 클라우드 인프라와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형태를 통해서 살아있는(Live!) X+AI 서비스로 점차 발전할 것으로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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