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 차 >

1. 디스플레이 패널 동향

2. 부품동향

3. Panel Shipment

4. Fab

5. Inventory

6. 패널 가격 추이 및 전망

7. Sell-through watch(LCD TV)

12월까지 공급 과잉 국면 지속. 2분기 출하는 전 분기 대비 8% 감소 • 3분기 패널 메이커들의 가동률 축소 중. 3분기 출하는 2분기 대비 20% 줄어들 전망 • 모든 기판 메이커들은 주문 취소에 어려움. 주요 업체들은 탱크 보수 중. 4분기에도 불황이 지속되면 탱크 가동 중단 고려. 적자 전환할 것 • AGC는 수급 균형 상황 편광필름 • 8월 패널 가동률은 68% 수준. 편광필름 생산은 5월 대비 40%감소. 20M ㎡ 감소한 수준. 패널 면적으로는 8M ㎡ • 8월 대형 패널 면적은 5월 대비 4M ㎡ 감소. 패널과 편광필름의 괴리가 높음. 이유는 5월 편광필름 생산량이 패널 생산보다 많았고, 패널업체들이 보유한 재고가 편광필 름 업체보다 많았기 때문. 패널 가동률은 더 낮아질 수 있음 • 3분기 가격은 7~12% 하락할 것. 패널 가동률이 회복하지 않으면 4분기에도 하락세 지속할 것 Back Light • 대부분의 부품들은 공급 과잉 국면 지속 • Mini LED가 부품 매출 견인. 삼성 VD는 1분기에 Neo QLED 출하를 늘였으나 2분기 이후 lock down과 경기 부진으로 출하 낮춤. 연간 출하 규모는 300만대 하회할 것. 이로 인해 연간 Mini LED TV 출하는 이전 전망을 하회할 것 • Apple이 Mini LED 시장 주도. 지난해 1,000만대 공급, 올해는 1,600만대 출하 기대 Driver IC • 12월까지 공급 과잉 • 대형과 소형 모두 수요는 감소하고 파운드리 생산 능력은 계속 증가 • 4분기에도 수요 약세로 공급 과잉 국면 지속될 것 • 4분기에도 가격 하락 지속. 2nd tier 파운드리 업체들 3분기 중 가동률 하락 및 가격 인하. 4분기에도 지속될 것. 몇몇 파운드리업체는 DDIC를 다른 IC로 전환 모색 중8월 패널 출하량은 6,846만대로 전월 대비 1.3% 증가 - 8월 물량은 예상치 하회 - 전월 대비 TV는 +7.4%, 모니터는 -8.1%, 노트북 -9.8%, 태블릿 +9.7% - 9월 물량은 8월 대비 -0.1% - TV는 -7.6%, 모니터는 +12.5%, 노트북 +4.0%, 태블릿 -1.9%로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