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기업분석] F&F_3Q22E Preview: 이 와중에 신기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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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성장동력산업 | 판매자 | 정한솔 | 조회수 | 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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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량 | 974.04KB | 필요한 K-데이터 | 1도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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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분석] F&F_3Q22E Preview, 이 와중에 신기록.pdf | 974.04KB | - | - | - | 다운로드 |
데이터날짜 : | 2022-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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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 증권사 |
페이지 수 : | 5 |
3Q22E 매출액 4,247억원(+29%), 영업이익 1,256억원(+31%, OPM 30%) MLB 국내: 비면세 성인(+25%)·키즈(+24%) 브랜드력 증대, 면세(-20%) 공급 축소 MLB 중국: 신규점 출점(대리점 806개) & 기존점 호조 & SKU 추가 역대 최고치 국내 소비재 내 최대 매출 성장성 및 이익 규모 달성 전망, 업종 내 최선호주 유지 ‘23E 중국 매출·’24E 연결 이익: FF> 생건> 아모레 vs. 현 시총: FF <아모레 <생건 Buy 3Q22E 고성장 지속 F&F는 2022년 3분기 매출액 4,247억원(+29.1% YoY, 이하 YoY), 영업이익 1,256억 원(+31.1%, OPM 29.6%), 순이익 928억원(+30.5%)을 기록할 전망이다. 전 브랜드의 고성장 기조가 이어지는 가운데, 중국 현지 매출은 역대 최고치를 달성하겠다. [MLB] 국내: 브랜드력 기반의 호실적이 기대된다(성인 비면세 +25.0%, 키즈 +23.6%, 수출 제외). 면세(-20.0%)는 공급량 축소 영향으로 부진한 모습이다. 중국: 매출액 1,747억원(+43.3%)으로 신기록을 경신하겠다. 신규점 출점과 기존점 호조가 오프라인(1,650억원, +46.1%; 대리 806개, 직영 23개) 판매를, SKU 추가가 온라인 (+8.0%; 일평균 1.05억원) 성과를 끌어올리고 있다. [Discovery] 매출액으로 745억 원(+21.8%)을 추정한다. 아웃도어 복종 강세에 카테고리 확장 효과가 더해지겠다. 투자의견 Buy 및 적정주가 270,000원 제시 주가는 실적에 귀결된다. 상대적 매출 성장성 뿐만 아니라, 절대적 이익 규모 또한 국내 소비재 최대 수준에 이를 것으로 판단, 업종 내 최선호주 의견을 유지한다. 2022E 중국 MLB는 소매판매 기준 1조 3,640억원으로, 진출 3년 만에 LG생활건강 (9,171억원)과 아모레퍼시픽(9,068억원)을 넘어서겠다. 2023E 중국 매출은 1조 315억 원(소매 기준 2조 3,604억원 vs. LG생건 1조 148억원, 아모레 9,841억원)에 달할 전 망이다. 2023E 영업이익은 8,379억원으로 아모레(4,014억원) 대비 두 배를 벌겠다, 2024E 영업이익은 1조원을 돌파(본업 1조 802억원, 테일러메이드/세르지오타키니 편입 시 1조 3,302억원) LG생건(1조 1,706억원)을 넘보겠다. 현재 F&F의 시가총액은 5.27조원으로, 아모레퍼시픽(5.97조원)과 LG생활건강(9.89조원) 대비 현저히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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