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기업분석] 대웅제약_해외진출 B(보). T(톡). S(스
분류 생명공학/바이오 판매자 박민혁 조회수 79
용량 574.69KB 필요한 K-데이터 3도토리
파일 이름 용량 잔여일 잔여횟수 상태 다운로드
[기업분석] 대웅제약_해외진출 B(보). T(톡). S(스.pdf 574.69KB - - - 다운로드
데이터날짜 : 2022-09-20 
출처 : 증권사 
페이지 수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240,000 원으로 커버리지 개시 대웅제약에 대해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240,000 원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한다. 목표주가는 EV/EBITDA 로 산정한 영업가치에 관계회사 지분가치를 합해 산출하였다. 영업가치는 EBITDA(12 개월 선행) 1,830 억원에 국내 상위 3 개 제약사의 평균 EV/EBITDA(12 개월 선행) 14.7 배를 적용해 2.7 조원, 지분가치는 한올바이오파마의 1 년 평균 시가총액에 30% 할인을 적용해 0.2 조원으로 산정하였다. 국산 보톡스 - 해외진출 본격화 나보타는 동사의 보톨리눔 톡신 제품이며, 2021 년 미국 판매 재개 이후 매출이 급증하고 있다. 나보타는 보톡스(최초 보톨리눔 톡신의 제품명)와 동일한 분자량의 제품이며, 1 위 제품과의 유사성을 기반으로 미국 시장을 빠르게 침투하고 있다. 이전까지는 2019 년 1 월 시작된 ITC(미국 국제무역위원회) 분쟁으로 인해 미국 수출이 중단됐었으나, 2021 년 2 월 에볼루스(나보타 판매사)ᆞ 엘러간ᆞ메디톡스 3 자 합의에 따라 미국 수출이 재개되면서 당해 연매출 796 억원(YoY +57.9%)과 2022 년 상반기 매출 675 억원(YoY +74.9%)을 달성하였다. 연내 유럽 출시와 2023 년 중국/호주 허가도 계획 중이며, 장기적인 해외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 자체개발 신약 – 의약품 사업 수익성 증가 동사는 자체개발 신약을 통해 의약품 사업에서도 수익성이 증가할 전망이다. 동사의 P-CAB 신약 펙수클루는 올해 7월1일자로 국내 출시하였으며, 시판 4년차에 연매출 1,000 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P-CAB 은 최신 기전의 GERD(위 식도 역류 질환) 치료제다. 기존 약물인 PPI 에 비해 약효가 빠르고, 야간 속쓰림이 덜하며, 식사와 관계없이 복용 가능하다. 2019 년 출시한 HK 이노엔의 케이캡(P-CAB)은 이러한 장점을 기반으로 2021 년에 원외처방액 1,096 억원을 달성하였다. 동사 또한 강력한 소화기계 영업력을 기반으로 PPI 시장을 침투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펙수클루의 가파른 매출 성장과 P-CAB 전체의 내수시장 확대가 기대된다. 펙스클루와 더불어 동사의 당뇨치료제 신약 이나보글리플로진도 올해 2 월에 임상 3상을 성공하였으며,4월에 국내허가를 신청하였다. 연내 허가 획득 및 2023년 중반 출시를 계획하고 있으며, 단기 목표매출은 동일한 작용기전(SGLT-2 억제) 약물 포시가의 연매출 800 억원이다. 펙수클루와 이나보글리플로진 모두 자체개발 신약이므로, 영업이익률이 20%를 초과할 것으로 기대된다.
 

화면 캡처 2022-09-22 102603.jpg



※ 본 서비스에서 제공되는 각 저작물의 저작권은 자료제공사에 있으며 각 저작물의 견해와 DATA 365와는 견해가 다를 수 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K-데이터 판매자
K데이터 무통장 입금을 통한 충전 방법
4035 성장동력산업 [산업분석] 자동차분야_ IRA EV 인센티브 도입 3도토리 정한솔
4034 성장동력산업 [정책분석] 건설분야_270만호 인허가 정책 발표 1도토리 정한솔
4033 성장동력산업 [산업분석] 자동차분야_모비스가 쏘아올린 지배구조 개편 이슈 1도토리 정한솔
4032 성장동력산업 [기업분석] 하이트진로_2Q22 분석, 시장 눈높이 상회 3도토리 노민우
4031 성장동력산업 [기업분석] 헥토이노베이션_분기 최고 매출 달성하며 안정적 실적 성장 3도토리 노민우
4030 생명공학/바이오 [기업분석] 한국콜마_국내와 HK이노엔 호실적 3도토리 노민우
4029 성장동력산업 [기업분석] 헥토파이낸셜_시장 기대치 하회했으나 매출 성장 지속 3도토리 노민우
4028 성장동력산업 [기업분석] LG_2Q22 분석, 가치 반영 필요 3도토리 노민우
4027 성장동력산업 [기업분석] 금호건설_2Q22 분석 1도토리 노민우
4026 성장동력산업 [기업분석] 엔씨소프트_유일하게 기댈 곳은 리니지M뿐 1도토리 국준아
4025 성장동력산업 [기업분석] 넷마블_반복되는 어닝쇼크 3도토리 국준아
4024 성장동력산업 [기업분석] 덕산테코피아_반도체 부문은 안정적 성장 지속 1도토리 국준아
4023 성장동력산업 [기업분석] 리노공업_2Q22 분석, OPM 기대치 상회 3도토리 국준아
4022 생명공학/바이오 [기업분석] 한국콜마_2Q22 분석 1도토리 국준아
4021 성장동력산업 [기업분석] 두산퓨얼셀_CHPS 시행 수혜로 성장성 가시화 3도토리 국준아
4020 성장동력산업 [기업분석] 범한퓨얼셀_잠수함 및 충전소 등 수소로 성장 3도토리 국준아
4019 성장동력산업 [기업분석] 성광벤드_수주증가로 실적개선 지속 1도토리 국준아
4018 성장동력산업 [기업분석] 씨에스베어링_내년부터 매출 성장성 가속화 3도토리 이지훈
4017 성장동력산업 [기업분석] 코스모화학_폐배터리 사업 등 성장성 가속화 3도토리 이지훈
4016 성장동력산업 [기업분석] 태광_수주도 실적도 레벨업 3도토리 이지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