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우리나라의 F&B 소비재 수출 동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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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성장동력산업 | 판매자 | 조현상 | 조회수 | 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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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 11호. 우리나라의 F&B 소비재 수출 동향.pdf | 1.04MB | - | - | - | 다운로드 |
데이터날짜 : | 2021-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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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 정부산하기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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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식음료 소비재 수출액은 2년 연속 최고치를 경신할 것으로 전망된다.
2020년 70억 달러를 돌파한 식음료품 수출은 2021년(1~8월) 전년 동기 대비 16.3% 증가한 53.2억 달러를 기록했다.
코로나19를 기점으로 ‘홈쿡 트렌드’와 ‘건강에 대한 관심’이 확산되면서 관련 품목의 수출이 급증했다.
2020년 라면 수출은 29.2% 증가했고 고추장, 된장, 간장 등 소스류의 수출증가율은 2년(2020년, 2021년) 연속 20%를 상회했다.
인삼류 수출도 늘어나며 2020년에는 식음료 10대 수출 품목에 진입했으며
올해는 채소주스, 무알코올 맥주의 수출이 50% 이상 증가했다.
일본, 미국, 베트남은 우리나라 식음료품 수출의 핵심 시장으로 꼽힌다.
미국은 코로나19 이후 수출 증가폭이 가장 큰 국가로 최근에는 고추장 등 소스류 수출이 빠르게 늘었다.
일본은 김치 및 어류 수출이, 베트남은 유아용 식품 수출이 각각 강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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