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산업분석] KDI 8월 경제동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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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성장동력산업 | 판매자 | 정한솔 | 조회수 | 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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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량 | 2.85MB | 필요한 K-데이터 | 9도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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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분석] KDI 8월 경제동향.pdf | 2.85MB | - | - | - | 다운로드 |
데이터날짜 : | 2022-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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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 한국개발연구원 |
페이지 수 : | 63 |
< 목 차 >
주요 경제 지표
요약 및 평가
경제동향 주요 지표
1. 국내총생산
2. 경기
3. 소비
4. 설비투자
5. 건설투자
6-1. 수출, 수입 및 교역 조건
6-2. 경상수지 및 금융게정
7. 고용 및 임금
8. 물가
9-1. 금융시장(1)
9-2. 금융시장(2)
10-1. 세계경제 동향(1)
10-2. 세계경제 동향(2)
경기: 제조업의 부진이 일부 완화되었으나, 세계경기가 둔화되는 가운데 경제심리도 위축되며 경기 하방위험이 고조되는 모습 6월 전산업생산은 조업일수 축소(-2일)로 전월(7.1%)보다 낮은 2.1%의 증가율을 기록하였으나, 전월대비(계절조정)로는 0.6% 증가함. ╺ 광공업생산(7.4% → 1.4%)은 조업일수가 축소된 가운데 LCD 생산 중단 등의 영향으로 전자부품(-21.5%)이 급감하며 전월보다 증가폭이 크게 낮아졌으나, 전월대비(계절조정)로는 반도체(4.2%)와 자동차(7.4%)를 중심으로 1.9%의 양호한 증가율을 기록함. ╺ 서비스업생산(7.3% → 3.9%)은 숙박⋅음식점업(18.8%)이 높은 증가세를 이어갔으나, 도 소매업(5.2% → 0.8%)이 부진하며 전월보다 낮은 증가율을 기록 ╺ 건설업(8.7%→ 1.8%)은 증가폭이 축소되고, 공공행정(2.1%→ -5.1%)은 증가에서 감소로 전환됨. 제조업은 평균가동률(75.6% → 76.5%)이 상승하였으나, 출하(-4.5%)가 감소하고 재고 (17.5%)는 크게 증가하며 재고율(114.3% → 124.6%)이 큰 폭으로 확대됨. ╺ 제조업 재고율은 물류 차질이 일시적으로 심화된 가운데 對중국 수출도 둔화되며 전자부품 (51.2% → 83.1%)과 1차금속(107.5% → 123.6%) 등을 중심으로 상승함. 산업별 생산지수6월 동행지수 순환변동치(102.2 → 102.4)는 소폭 상승한 반면, 선행지수 순환변동치 (99.4)는 전월과 동일한 수준을 보임. 제조업의 부진이 다소 완화되었으나, 대외여건이 악화되는 가운데 가파른 물가상승세의 영향으로 국내 소비심리도 크게 위축되며 경기 하방위험이 높아짐. ╺ 최근 중국의 성장세가 크게 둔화되며 對중국 수출이 부진한 가운데, 미국경제도 2분기 연속 역성장을 기록하는 등 우리 경제의 주요 교역국을 중심으로 세계경제의 둔화 흐름이 지속됨. ╺ 이에 따라 대부분의 업종에서 기업심리지수(BSI)가 전월에 이어 낮은 수준에 머무르면서 기업심리가 위축되어 있음을 시사 * 제조업 업황BSI 전망(S.A.):(5월) 85 →(6월) 85 → (7월) 82 → (8월) 80 * 비제조업 업황BSI 전망(S.A.):(5월) 82 →(6월) 85 →(7월) 80 →(8월) 81 ╺ 아울러 가파른 물가상승세에 주로 기인하여 소비자심리지수가 대폭 하락하는 등 소비심리도 급격하게 약화되는 모습 * 소비자심리지수:(4월) 103.8 →(5월) 102.6 →(6월) 96.4 →(7월) 86.0소비: 소비는 내구재의 부진에도 불구하고 대면서비스업을 중심으로 양호한 회복세를 이어 가고 있으나, 소비심리가 위축되며 향후 소비의 회복세를 제약할 가능성 6월 소매판매는 승용차 등 내구재가 큰 폭으로 감소하며 전월(0.7%)의 증가에서 감소 (-1.5%)로 전환 ╺ 품목별로는 준내구재(5.8%→ 3.8%)가 증가세를 지속하였으나, 내구재(-3.9%→ -7.2%)의 감소폭이 확대된 가운데 비내구재(0.9% → -0.1%)도 감소를 기록 ╺ 내구재의 감소폭 확대는 물류 차질로 인한 승용차(-4.3% → -10.4%)의 부진이 일시적으로 심화된 데 주로 기인함. 서비스업생산은 조업일수 축소(-2일) 등의 일시적 요인으로 전월(7.3%)보다 낮은 3.9%의 증가율을 기록 ╺ 숙박 및 음식점업(20.5% → 18.8%), 예술, 스포츠 및 여가 관련 서비스업(32.1% → 27.1%) 등 대면업종의 높은 증가세는 지속됨. 한편, 7월 소비자심리지수는 전월(96.4)보다 큰 폭으로 하락한 86.0을 기록하며, 향후 소비 회복을 제약할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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