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용 부담 부각 별도 매출이 증가한 이상으로 비용이 늘어 영업이익이 감소했다. OTS 가입자 이탈 을 만회하기 위한 마케팅으로 위성단독 가입자가 2만명 이상 늘었고, 인터넷과 알뜰 폰 가입자도 의미있는 성장을 했다. 이 과정에서 마케팅비용이 늘었고, 서비스 재판 매와 MVNO 사업자로 망 사용료도 늘었다. 연결은 에이치씨엔과 스카이라이프TV 덕분에 영업이익의 낙폭을 만회했다. 선택지가 넓지 않은 수익구조 위성방송과 IPTV가 결합한 OTS는 그룹내 사업자간 정책적 결정이 있지 않는 한 가 입자 이탈을 막기 어려워 위성단독서비스에 마케팅을 집중할 수 밖에 없다. 방송가 입자는 감소하지만 인터넷과 모바일(MVNO)은 증가하고 있다. 마케팅의 효과가 가 입자 증가로 나타나고 있고, 모바일 요금제도 추가하여 가입자 모집 마케팅에 집중 할 것으로 전망한다. 성장을 위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다만, 비용이 동반된다는 점 에서 마케팅 전략은 수익성을 고려해 달라질 수 있다. 가입자의 누적 효과와 해지율 방어가 가능해지는 시점으로 올해까지는 마케팅에 집중할 가능성이 높다. 자회사 스 카이라이프TV는 방송 콘텐츠 인기로 채널 인지도가 상승해 광고수익이 증가하는 수 혜를 유지하기 위해 인기 콘텐츠 보급에 심혈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뚜렷해진 사업의 방향성 가입자 모집 마케팅은 주력 사업의 방어와 신규 사업을 위해 비용 부담을 감수하더 라도 지속해야 하는 상황이다. 높아진 방송 채널 인지도를 활용하는 콘텐츠사업에 주력한다. KT그룹내 미디어콘텐츠 사업 재편 과정에서 채널 사업을 보유한다 하더라 도 지분율 하락과 콘텐츠의 결과에 따라 예기치 않은 상황으로 변질될 수 있어 긍정 뒤의 부담도 안게 된다. 과거 평균치 PER를 적용한 기업가치와 현재주가와의 괴리 율, 주목받을 수 있는 이벤트 플랫폼을 감안해서 매수를 유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