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정책분석] 일본의 이커머스 산업과 글로벌 브랜드 보호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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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성장동력산업 | 판매자 | 강정훈 | 조회수 | 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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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량 | 34.61MB | 필요한 K-데이터 | 1도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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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이커머스 산업과 글로벌 브랜드 보호책.pdf | 34.61MB | - | - | - | 다운로드 |
데이터날짜 : | 2022-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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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 KOTRA |
페이지 수 : | 3 |
-한눈에 알아보는 일본의 이커머스 업계
-브랜드 보호를 위한 권리 보존과 활용의 중요성
이커머스(EC)의 정의
이커머스(E-Commerce)는 'Electronic Commerce'의 줄임말로, 소위 전자상거래를 의미한다. 통상적으로는 여러 회선 중에서도 인터넷을 이용한 컴퓨터 네트워크 시스템 상에서 성립하는 거래를 지칭하고 있으나, 광범위하게는 VAN 전용, TCP/IP 프로토콜을 사용하지 않는 종래형 EDI 등도 이에 포함된다.
<여러 형태의 이커머스(E-Commerce)>
BtoB-EC (Business to Business) |
기업과 기업 간의 거래 (거래 상품 및 원재료, 부품, 비품 등) |
BtoC-EC (Business to Consumer) |
기업 / 점포 / 브랜드와 소비자의 거래 (Amazon, Rakuten시장 등의 통합 쇼핑몰 외, 통상적으로 이미지 되기 쉬운 온라인 쇼핑몰에 해당) |
CtoC-EC (Consumer to Consumer) |
소비자와 소비자 사이의 거래 (Mercari, Rakuma 등의 중고거래 앱 및 온라인 옥션이 대표 사례) |
[자료: MakeShop]
일본 이커머스 시장 동향
2020년 일본 내 BtoC-EC(소비자 대상 전자상거래) 시장규모는 19조 3천억 엔(전년 19조 4천억 엔, 전년 대비 0.43% 하락)으로, 코로나19이전인 2019년과 비슷한 수준이다. 더욱이, 2020년 일본 내 BtoB-EC(기업 간의 전자상거래) 시장규모는 334조 9천억 엔(전년 353조 엔, 전년 대비 5.1% 하락)으로 감소 기미를 보였다. 그러나 일본 정부는 코로나19의 확산 방지책으로써 외출 자제 및 전자상거래의 활용을 계속해서 적극 권장하고 있으며, 이는 상품 판매 분야의 BtoC-EC 시장 규모를 대폭 확대하는 결과로 이어졌다.
<일본 BtoC-EC 시장 규모의 성장 추이>
(단위: 억 엔)
[자료: 일본 경제산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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