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시장분석] 기계분야_일본 공작기계 시장 동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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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성장동력산업 | 판매자 | 강정훈 | 조회수 | 6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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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량 | 33.38MB | 필요한 K-데이터 | 1도토리 |
파일 이름 | 용량 | 잔여일 | 잔여횟수 | 상태 | 다운로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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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공작기계 시장 동향.pdf | 33.38MB | - | - | - | 다운로드 |
데이터날짜 : | 2022-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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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 KOTRA |
페이지 수 : | 3 |
-컴퓨터 수치제어식 공작기계(CNC) 및 복합 가공기 수요 증가
-다품종 로트 등 지속적인 연구 개발 필요
상품 기본정보
ㅇ 상품명: 금속 절삭가공용 선반 (HS Code 8458.11)
HS Code |
품목명 |
기본 관세, WTO 협정 관세 |
8458.11 |
수치제어식 선반 (터닝센터 포함) |
무관세 |
[자료: 일본 관세율표 (2022.4.1. 기준)]
일본 공작기계 시장동향
일본공작기계공업회의 통계자료에 따르면 2021년 공작기계 수주 금액은 1조 5,414억 엔 규모로, 그중 수치제어식(NC) 공작기계의 비율이 전체의 98.3%를 차지했다. 총 수주 금액 중 내수는 5,103억 엔, 외수는 1조 311억 엔이다.
기종별 수주 금액은 선반계가 전년 대비 77.3% 증가한 5,101억 엔을 기록해 3년 만에 5,000억 엔을 넘는 증가세를 보였다. 선반 중 횡형이 가장 크게 늘어났으며(전년 대비 +84.2%, 4,848억 엔), 대형기에서 많이 사용되는 중립형은 2.9%(252억 엔) 증가했다. 또한 선반계의 복합 가공기는 전년 대비 88.8% 증가해 선반계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41.1%로, 2015년 이래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2021년 공작기계의 내수 주요 4개 업종은 일반기계, 전기·정밀기계, 자동차, 항공기·조선·수송용 기계이며, 반도체 관련 부품 부족에 대응하기 위한 증산 등으로 내수는 일반기계 2,005억 엔(전년 대비 +50.6%), 전기·정밀기계 694억 엔(전년 대비 +102.4%)을 기록했다.
한편, 글로벌 공급망 차질의 영향으로 전반적인 설비투자가 정체되고, 코로나19의 영향으로 항공산업이 침체되면서 자동차는 1,151억 엔(전년 대비 +38.0%), 항공기·조선·수송용 기계는 160억 엔(전년 대비 +44.5%)으로 타 업종에 비해 다소 회복이 지연됐다.
<일본의 NC 공작기계·선반 생산 규모>
(단위: 백만 엔)
[자료: 일본공작기계공업회(2022.8. 공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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