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산업분석] 화학분야_ 미국 태양광 수요, 하반기 폭발 예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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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 | 성장동력산업 | 판매자 | 강정훈 | 조회수 | 17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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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터날짜 : | 2022-0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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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 증권사 |
| 페이지 수 : | 3 |
▶ 미국 유틸리티용 태양광 프로젝트 (HoH +224%) 미국 유틸리티용 태양광 설치는 2022년 1H 4.2GW => 2H 13.6GW로 HoH +224% 늘어날 전망이다. 미국 태양광 설치의 71%(2021년)가 유틸리티용인만큼, 미국 태양광 시장이 회복되려면 대규모 발전 프로젝트들의 정상화가 필수적이다. 6월 기준, 태양광(유틸) 프로젝트는 계획 대비 20% 지연되었는데, 지연 물량의 절반 이상이(1.9GW) 하반기 완공될 예정으로 조사되었다.(EIA, 2022.08.11.) 설치 지연은 복합적인(정책/경제적, 부품/운송, 노동) 이유가 있겠으나, 최근 지연은 바이든의 BBB 정책이 20개월째 통과되지 못한 이유가 클 것으로 추측된다. 실제로, 1) 바이든 취임(2021년 1월)과 2) 미국 태양광 프로젝트 건설 지연(2018~20년 12% => 2021/22년 17%/20%), 3) 미국 태양광 모듈 -폴리실리콘 S
pread가 축소된 기간이 모두 일치한다. 미국 태양광 설치는 하반기부터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6월부터 셀/모듈 규제 완화 정책을 발표하며 시황 회복 시작됐고, 8월에는 IRA(인플레이션 법안)이 통과돼 막대한 세제/보조금 혜택이 생산자와 소비자에게 지급될 예정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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