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국가별동향] 식품분야_호주 식품 바이어가 찾는 K-푸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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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생명공학/바이오 | 판매자 | 나혜선 | 조회수 | 6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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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량 | 46.93MB | 필요한 K-데이터 | 1도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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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별동향] 식품분야_호주 식품 바이어가 찾는 K-푸드.pdf | 46.93MB | - | - | - | 다운로드 |
데이터날짜 : | 2022-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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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 KOTRA |
페이지 수 : | 4 |
라면, 떡볶이, 냉동만두 등 조리가 간단한 간편식 인기
현지 소비자에게 어필할 수 있는 차별화된 패키지 중요
IBIS World 보고서에 따르면, 호주 일반 식료품 도매시장 규모는 2022-23년 회계연도 기준 227억 호주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2년간 록다운, 자발적 사회적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의무화 등으로 인해 외식 소비가 줄어들면서 하락세를 나타냈다. 2021년부터 정부의 규제 완화를 시작으로 요식업∙관광업 활성화를 위한 호주 정부의 지원금 제공 등의 노력으로 다시 외식 인구가 증가하면서 식품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이 시장에서 파스타, 시리얼, 커피 등 패키지 형태의 가공식품(pre-packaged food)이 25.3%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육류, 수산물 제품이 21.8%, 과일, 채소가 20.5%이다.
<2022-23년 호주 일반 식료품 도매시장 제품별 점유율>
[자료: IBIS World]
일반 식료품 도매시장 내 대표적인 아시안 식료품 수입업체로는 Ettason, Oriental Merchant사가 있으며, Rockman, Lay Brothers, HOA Australia 등의 업체가 비교적 큰 규모의 바이어로 알려져 있다. 한국 식료품은 현지 한인 교포기업에서 수입하는 것이 보편적이었으나 최근 K-푸드에 대한 현지 인기가 높아지면서 아시안계 바이어의 한국 식품 수입이 늘어나고 있다. 또한 기존에 취급 비중이 낮았던 업체들도 지속적으로 한류, K-푸드에 노출되면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한국 식품을 취급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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