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국가별동향] 자재분야_프랑스 PVC 바닥재 시장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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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성장동력산업 | 판매자 | 강정훈 | 조회수 | 8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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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량 | 28.52MB | 필요한 K-데이터 | 3도토리 |
파일 이름 | 용량 | 잔여일 | 잔여횟수 | 상태 | 다운로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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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PVC 바닥재 시장 정보.pdf | 28.52MB | - | - | - | 다운로드 |
데이터날짜 : | 2022-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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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 KOTRA |
페이지 수 : | 6 |
-LVT(럭셔리 비닐타일) 제품이 비닐바닥재 판매 견인
-한국은 프랑스의 여섯 번째 수입 대상국으로 중요한 위치 차지
상품명 및 HS Code
- HS Code 3918.10
- 플라스틱으로 만든 바닥깔개(접착성이 있는지에 상관없으며 롤이나 타일모양으로 한정한다) 중 염화비닐의 중합체로 만든 것을 가리킨다.
시장동향
코로나19 이후 재택생활이 일반화되면서 증가하는 집수리/이노베이션 수요로 프랑스 바닥재 시장이 호황을 기록하고 있다. 프랑스 바닥재 유통기업연합 UDIREV는 2021년 회원기업들의 총 매출액이 2억 4,600만 유로를 기록, 2019년보다 10.9%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또한 5년 전(’16)과 비교하면 22%가 증가한 수치다.
바닥재 판매점유율을 종류별로 살펴보면, PVC 바닥재가 판매량의 59%를 차지하고 있다. 그중 럭셔리 비닐 타일(LVT)이 33%, 롤(두루마리) 비닐 바닥재가 판매의 26%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나무 및 마루판 바닥재가 20%, 섬유 형태의 바닥재가 20%의 점유율을 차지했다.
<프랑스 바닥재 종류별 판매점유율 동향>
[자료: UDIREV]
판매시장점유율에서 볼 수 있듯이, 프랑스에서는 리놀륨, 럭셔리 비닐타일(LVT) 등 부드럽고 유연한 소재의 PVC 바닥재가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인체에 무해한 친환경 고급 소재도 함께 주목받고 있다.
그 중에서도 럭셔리 비닐타일(LVT)는 현재 프랑스 바닥재 시장을 이끄는 동력으로 꼽히며, 특히 사무실, 매장, 호텔 등에서 수요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럭셔리 비닐타일(LVT) 제품은 기존의 전통적인 비닐 바닥재 제품보다 설치와 교체가 쉽고, 친환경성으로 인체에 무해하며 내구성이 좋아 오래 유지된다는 다양한 장점이 있다.
<LVT 바닥재 예시>
[자료: for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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