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국가별동향] 소부장분야_중국 리튬코발트 산화물 시장동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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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성장동력산업 | 판매자 | 정한솔 | 조회수 | 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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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량 | 43.59MB | 필요한 K-데이터 | 1도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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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리튬코발트 산화물 시장동향.pdf | 43.59MB | - | - | - | 다운로드 |
데이터날짜 : | 2022-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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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 KOTRA |
페이지 수 : | 4 |
중국의 리튬코발트 산화물 생산량은 전 세계 시장의 약 85% 차지
중국은 한국의 최대 고전압 리튬코발트 산화물 수입국
신흥소비전자제품, 리튬코발트 산화물에 새로운 수요증가 기회 제공
제품명 및 HS코드
HS 코드 |
한글 명칭 |
영문 명칭 |
284190 |
기타산화금속산염 및 과산화금속산염 |
Salts of oxometallic or peroxometallic acids |
[자료: ITC]
시장 현황
리튬코발트 산화물은 리튬 이온 배터리의 양극재 재료로 사용되는 무기 화합물(화학식 LiCoO2)이다. 양극재는 배터리의 전기화학 반응에 필요한 활성 리튬 이온을 제공하며, 이는 리튬 이온 배터리에서 가장 중요한 원료이다. 리튬 이온 전지의 원가 중 양극재가 차지하는 비중이 가장 높으며, 전체 원가의 35%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현재 리튬 전지의 양극재 재료는 주로 리튬코발트 산화물, 리튬망간 산화물, 리튬 인산철 및 니켈·코발트·망간(NCM) 4가지 종류가 포함되어 있다. 그 중 리튬코발트 산화물은 높은 에너지 밀도, 높은 방전 전압 및 장기간 사용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으며, 현재는 상용화되어 전자기기 분야에서 주로 사용되고 있는 화학물질이다.
리튬코발트 산화물 양극재는 상대적으로 적은 수의 원소를 포함하고 있으며, 제조 방법이 비교적 간단하여 산업체인이 기타 화학 제품 대비 상대적으로 간단하게 구성되어 있다. 리튬 코발트산화물 양극재 산업체인은 ‘산화코발트 생산기업 - 리튬 공급기업 - 리튬 코발트 산화물 양극재 제조기업 - 배터리 생산기업 - 소비자 구매용 전자제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리튬코발트 산화물 양극재 산업 사슬>
[자료: 리띠엔슈지에]
2003년 이전의 중국 리튬코발트 산화물 시장은 외국기업이 독점했지만, 그 이후 자체 리튬코발트 산화물 양극재 제품 생산 등 중국기업의 성장이 두드러졌다. 중국 최대 리튬코발트 산화물 생산기업인 샤우신넝(厦钨新能)은 2021년 기준 중국 시장의 약 50%를 점유하고 있다. 현재 중국 및 외국기업이 중국 내에서 생산하는 리튬코발트 산화물 생산량은 세계 시장의 85% 차지하고 있다. 2016년부터 2021년까지 중국 리튬코발트 산화물 생산량의 연간 성장률은 20% 이상이며, 2021년에는 5G 기술 상용화와 온라인 교육 보급을 계기로 중국의 리튬코발트 산화물 생산량은 전년 동기 대비 31.1% 증가하였다.
<2016~2021년 중국 리튬코발트 산화물 양극재 생산량 및 성장률>
[자료: 화징산업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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