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국가별동향] 식품분야_K-라면, 불가리아에서의 동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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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생명공학/바이오 | 판매자 | 정한솔 | 조회수 | 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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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량 | 28.35MB | 필요한 K-데이터 | 1도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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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라면, 불가리아 입맛을 사로잡다.pdf | 28.35MB | - | - | - | 다운로드 |
데이터날짜 : | 2022-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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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 KOTRA |
페이지 수 : | 3 |
-한국 라면 수출, 연평균 11% 증가
-한류 열풍으로 인한 한국 식품 수출 증가 추세
2021년 불가리아 면류 시장은 169만 유로 규모로 연평균 5%의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한국 콘텐츠의 세계적인 인기로 불가리아 내 한국 라면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으며, 불가리아의 경제 성장과 함께 한국 라면에 대한 수요는 지속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소비자의 한식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질수록 다양한 한국 식재료에 대한 수요 역시 늘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관련 기업의 불가리아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
불가리아 면류 시장 동향
2021년 불가리아의 면류 시장은 169만 유로 규모로 2016~2021년 연평균 4.9%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품목별로는 라면을 포함한 인스턴트 면이 148만 유로로 전체 시장의 88%를 차지하고 있으며, 그 중에서는 컵라면 77만 유로, 봉지라면 72만 유로의 시장 규모를 형성하고 있다.
<2016~2021 불가리아 면류 시장 규모>
(단위: 천 유로, %)
구분 |
2016 |
2017 |
2018 |
2019 |
2020 |
2021 |
CAGR |
인스턴트면 |
1,176 |
1,176 |
1,227 |
1,278 |
1,380 |
1,483 |
4.7 |
- 컵라면 |
614 |
614 |
665 |
665 |
716 |
767 |
4.6 |
- 봉지라면 |
562 |
562 |
562 |
614 |
665 |
716 |
4.9 |
일반 면 |
153 |
153 |
153 |
205 |
205 |
205 |
5.9 |
합계 |
1,329 |
1,329 |
1,380 |
1,483 |
1,585 |
1,687 |
4.9 |
[자료: Euromonitor]
불가리아는 2007년 EU 가입에 따른 대외 개방 이후 소피아를 포함한 대도시를 중심으로 외국 식문화의 유입이 꾸준히 이뤄지고 있는데, 특히, 최근에는 소피아 곳곳에서는 베트남 쌀국수 전문점들이 활발히 개업 중인가 하면, 아시안식 볶음면 프랜차이즈인 Wok to Walk이 성황리에 영업하는 등 면 요리로 대표되는 아시아 식품에 대한 관심이 지속 늘어나고 있다.
<(좌) 소피아센터에 있는 Wok to Walk 1호점 / (우) 현지 로컬식당에서 판매 중인 김치라면>
[자료: KOTRA 소피아 무역관 자체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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