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독일 에너지 저장 기술 동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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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성장동력산업 | 판매자 | 조현상 | 조회수 | 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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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량 | 759.85KB | 필요한 K-데이터 | 1도토리 |
파일 이름 | 용량 | 잔여일 | 잔여횟수 | 상태 | 다운로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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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GT-BE-024)GT+글로벌산업기술시장동향_독일+에너지+저장+기술+동향.pdf | 759.85KB | - | - | - | 다운로드 |
데이터날짜 : | 2021-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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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 정부산하기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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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서 냉난방은 최종에너지 소비의 55%로 높은 비중을 차지한다.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의 보급률은 높지만 에너지의 생산과 소비 시점이 일치하지 않기 때문에 저장하지 못하면 소멸되는 경우가 많다.
프라운호퍼(Fraunhofer) 연구소에서 개발한 제올라이트(Zeolite) 기반 소재는 장기간 열을 저장할 수 있어 생산한 에너지의 손실률을 최대한 줄일 수 있음을 입증하였고, 연구팀은 열전도율을 더욱 향상시키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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