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산업분석]원자재분야_EU ESG경영에 따른 원자재 공급망 분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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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성장동력산업 | 판매자 | 안소영 | 조회수 | 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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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량 | 1.66MB | 필요한 K-데이터 | 5도토리 |
파일 이름 | 용량 | 잔여일 | 잔여횟수 | 상태 | 다운로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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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분석]원자재분야_EU ESG경영에 따른 원자재 공급망 분석.pdf | 1.66MB | - | - | - | 다운로드 |
데이터날짜 : | 2022-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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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 KOTRA |
페이지 수 : | 33 |
목차
제1장 EU의 에너지 전환 산업 동향
제1절 풍력 발전
제2절 태양광 발전
제3절 전력 네트워크
제4절 전기 자동차
제5절 전기 배터리
제6절 수소 발전
제2장 필수 원자재 수요 전망
제1절 알루미늄 수요 전망
제2절 구리 수요 전망
제3절 아연 수요 전망
제4절 실리콘 수요 전망
제5절 리튬 수요 전망
제6절 니켈 수요 전망
제7절 코발트 수요 전망
제8절 희토류 금속 수요 전망
제3장 EU의 원자재 공급망 구축 동향
제1절 EU 원자재 공급망 동향
제2절 EU 1차 원료 조달 정책
제3절 EU 2차 원료 조달 정책
제4장 시사점
1. 우크라이나 사태 이후 EU의 러시아 에너지 의존도 탈피 위한 에너지 전환 정책 가속화로 관련 산업의 원자재 수요 지속 증가 전망 - 특히 기존 화석 연료를 대체 하는 △풍력, △태양열 (EU의 주요 재생 에너지), △전기네트워크, △배터리 스토리지 (전기화 된 재생에너지를 최종 소비자에게 전달 및 저장), △전기 자동차, △수소 산업 (운송, 산업 부문의 화석 연료를 전환)을 중심으로 EU 에너지 산업 전반의 구조 재편 및 관련 금속 수요 증가 예상 2. 에너지 전환 필수 원자재 중 수요 증가로 인한 공급망 불안이 예상되는 품목은 △리튬, △니켈, △코발트 등의 배터리 금속과 △디스프로슘, △네오디뮴, △프라세오디뮴 등의 희토류 금속 - EU내 이들 원자재 수요 증가의 가장 큰 동인은 역내 공급망 구축 정책으로 - EU는 높은 역외의존도를 탈피하고자 전략적으로 ‘30년 까지 △배터리, △영구 자석, △태양광 패널등의 역내 공급망 구축 의지 피력 3. EU는 역내 주요 원자재 공급망 구축을 위해 역내 채굴과 공급망 다양화를 통한 1차 원료 조달, 재활용을 통한 2차 원료 조달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젝트 및 입법 추진 중 - 금속 원자재의 특성 상 1차 원료, 2차 원료 모두 단기간 내 증산이 불가하기 때문에 에너지 전환 가속화될 경우 ‘30년까지 대다수 금속 공급망의 단기적 차질 불가피 - 특히 2차 원료는 충분한 1차 조달과 순환경제작동을 전제로하고 있어, 장기적 목표 달성을 위한 관련 법제도 마련 및 기술 혁신이 필요 - EU 역내 공급망 구축 노력에도 불구 ‘40년 까지 1차 원료 조달을 위한 역외 의존 전망, 이를 위해 국제적 협력이 강화될 것으로 예상 결론. 국제적인 협력 동향에 주의 및 역내 공급망 구축 노력 필요 - EU의 에너지 전환 중점 산업인 배터리, 전기차, 태양열, 수소 등 정부나 민간 간 공급망 구축 협력 기회 주의 - 또한 장기적인 준비가 필요한 2차 원료 조달을 위해 △재활용 법제도 마련, △기술 혁신 등의 제반 준비와 함께 △관련 기술의 국제표준 동향에 주의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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