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국가별동향]에너지분야_황무지에 피어나는 멕시코 수소산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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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성장동력산업 | 판매자 | 강정훈 | 조회수 | 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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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량 | 62.03MB | 필요한 K-데이터 | 1도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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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무지에 피어나는 멕시코 수소산업.pdf | 62.03MB | - | - | - | 다운로드 |
데이터날짜 : | 2022-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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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 KOTRA |
페이지 수 : | 6 |
-멕시코 그린수소 생산규모는 2026년까지, 8.24백만 USD까지 증가, 연평균 11.57%의 성장률을 기록 할 것으로 전망
-수소생산비용 측면에서 멕시코는 중남미 내 2위의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
멕시코 수소산업은 초기단계에 있으며, 걸음마 단계에 있다. DGIZ* 따르면 멕시코 수소산업은 2020년 기준, 약 22만 톤을 연간 소비량 기록하였으며, 이 중 98.6%는 PEMEX에서 생산되었고, 민간에서 생산된 상용수소는 전체의 약 1.4% 수준이다. 멕시코 내에서는 주로 가솔린 황산제거, 화학물 융복합 촉매제(비료 생산을 위한 암모니아 복합물 제조) 등에 수소가 사용되었다.
* DGIZ(Deutsche Gesellschaft für Internationale Zusammenarbeit) : 독일 Bonn에 본사를 두고 있는 국제개발협력기관
자체 소비용 수소 생산 현황
멕시코 석유공사(PEMEX)에서 생산된 수소는 자체 소비용수소로, 연간 약 약 218 킬로톤 수준이다. 전국의 6개 정제공장에서 생산되며, 전체 수소생산 중 증기메탄개질 방식으로 약 42%가 생산되며, 나프타 활용 개질공정을 통해 약 58%가 생산된다.
<페멕스 정유소별 수소생산 용량비중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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