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국가별동향]식품분야_중국 무가당 식품 및 음료 소비 트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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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생명공학/바이오 | 판매자 | 강정훈 | 조회수 | 6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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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무가당 식품 및 음료 소비 트렌드.pdf | 33.14MB | - | - | - | 다운로드 |
데이터날짜 : | 2022-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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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 KOTRA |
페이지 수 : | 3 |
-웰빙과 건강 관리에 대한 인식과 함께 무가당(저가당) 식품 소비 추세 또한 증가
-음료로부터 시작된 관련 시장은 초기 단계이나 향후 관련 식품까지 잠재력 폭발
□ 무가당 식품 시장의 새로운 인식
세계보건기구(WHO)는 당뇨, 고지혈증(콜레스테롤) 등 관련 질환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설탕, 지방, 기름 등의 과다 섭취를 꼽고 있으며 특히 설탕 과다 섭취로 인한 건강 질환은 심각한 수준으로 지적하고 있다. 2014년 3월 세계보건기구(WHO)는 성인 하루 설탕 섭취량을 총 칼로리의 5% 정도로 권장하고 있고 중국 의약신문(中国医药报)에 따르면 설탕 함유 음료 소비량이 10% 줄어들면 최소 18만 명이 2형 당뇨병 등에 걸릴 위험이 줄어든다고 지적하였다.
이에 중국 정부에서는 2016년부터 각종 건강관리 표준과 관련한 정책을 수립하여 저가당 섭취 및 비만(과체중) 관리를 통해 당뇨병 등 각종 질환을 예방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예를 들어 천연 감미료는 자당(사탕수수 등의 당류)를 대체하여 "설탕 덜 먹기"를 유지할 수 있어 '건강중국행동(2019-2030)'에서는 해당 생산업자들에게 자당 대신 천연감미료를 사용하도록 독려하고 있어 설탕·무설탕 관련 산업도 성장 동력을 얻어 점차 서민 생활의 중요한 부분으로 자리 잡기 시작했다.
<중국 내 저가당 권장 정책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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