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국가별동향]최근 싱가포르 스타트업의 생태계 이해 |
---|
분류 | 성장동력산업 | 판매자 | 강정훈 | 조회수 | 36 | |
---|---|---|---|---|---|---|
용량 | 46.76MB | 필요한 K-데이터 | 1도토리 |
파일 이름 | 용량 | 잔여일 | 잔여횟수 | 상태 | 다운로드 |
---|---|---|---|---|---|
최근 싱가포르 스타트업의 생태계 이해.pdf | 46.76MB | - | - | - | 다운로드 |
데이터날짜 : | 2022-07-19 |
---|---|
출처 : | KOTRA |
페이지 수 : | 4 |
싱가포르는 ‘동남아시아의 실리콘밸리’라고 불릴 만큼 글로벌 스타트업 및 이노베이션 테스트 베드 생태계가 잘 갖춰져 있다. 매년 IMD(International Institute for Management Development)에서 발표하는 ‘세계경쟁력지수’에서 싱가포르는 2017년부터 2021년까지 꾸준히 Top 5에 들었으며, 2021년에는 전 세계 경제성장률 1위 국가로 선정되었다[1]. 싱가포르는 동남아시아의 중심지로, 자본·인재·파트너 네트워크가 집중돼 있기 때문에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확보할 수 있는 허브로 인식되고 있다.
싱가포르 스타트업이 겪는 현실적인 문제 Top 3
이처럼 싱가포르는 아시아 최고의 스타트업 생태계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현실적인 문제도 존재한다. 2021년 10월 싱가포르 스타트업 생태계 관련 대표적인 협회인 ACE(Action Community for Entrepreneurship)와 컨설팅사 PwC(PricewaterhouseCoopers Singapore)의 Venture Hub이 공동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참가한 기업들의 응답을 분석한 내용에 따르면, 스타트업 창업자들은 “펀딩 부족”을 스타트업의 가장 큰 애로사항이라고 응답했으며 “전문 인재 공급의 부족”, “높은 국내외 시장 진입장벽”이 각각 2, 3위를 기록했다.
<싱가포르 스타트업 창업자들이 겪는 애로사항은?>
#1: 펀딩 부족을 가장 큰 애로사항으로 응답
싱가포르 이노베이션 정책 컨설팅 및 연구소 Startup Genome의 조사에 의하면, 싱가포르는 글로벌 펀딩 생태계 부문에서 세계 10위를 기록했다[3]. 또한 싱가포르에는 220개사가 넘는 투자사와 약 200개사의 액셀러레이터가 스타트업 관련 활동을 하고 있으며, 튼튼한 스타트업 생태계를 기반으로 시드 & 시리즈A 펀딩 단계에서 글로벌 평균에 비해 높은 수치를 보이고 있다.
※ 본 서비스에서 제공되는 각 저작물의 저작권은 자료제공사에 있으며 각 저작물의 견해와 DATA 365와는 견해가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