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디지털 대전환 시대 소프트웨어 인재양성을 위한 민‧관 협력 본격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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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성장동력산업 | 판매자 | 조현상 | 조회수 | 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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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량 | 119KB | 필요한 K-데이터 | 1도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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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29 즉시 (보도) SW인재양성을 위한 민·관 협력 본격화.hwp | 119KB | - | - | - | 다운로드 |
데이터날짜 : | 2021-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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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 정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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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대전환 시대 - 민‧관 협력 기반의 소프트웨어 인재양성 대책 제1회 민‧관 협의체 개최 -‘21년 성과 공유,‘22년 추진계획 발표 및 현장 의견 수렴 |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임혜숙)와 고용노동부(장관 안경덕)는 12월 29일(수) 오전 「민‧관 협력 기반의 소프트웨어 인재양성 대책」(‘21.6, 관계부처 합동)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민‧관 협의체 첫 회의를 개최하였다.
ㅇ 전 산업에 디지털화가 촉발됨에 따라 급증하는 소프트웨어 인력 수요에 대응하고자 마련한 이번 대책은, 기업이 필요한 인재를 직접 양성하는 민·관 협력형 사업 신설 등 2025년까지 총 41.3만명*의소프트웨어 인재양성을 위해 추진 중이다.
* 대학 등 정규과정 11만명+ 기존 정부공급 21.4만명 + 민·관 협력 등 추가 양성 8.9만명
□ 대책 발표 후 최초로 개최된 이번 민‧관 협의체에는 벤처기업협회, 코리아스타트업포럼과 같은 민간 협‧단체와,
ㅇ 케이티(KT), 모두의 연구소,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인공지능대학원 등 소프트웨어 인재를 양성하고 있는 기업과 교육훈련기관들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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