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국가별동향]자동차분야_칠레 중고차 시장 동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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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성장동력산업 | 판매자 | 강정훈 | 조회수 | 6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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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량 | 25.82MB | 필요한 K-데이터 | 1도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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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중고차 시장 동향.pdf | 25.82MB | - | - | - | 다운로드 |
데이터날짜 : | 2022-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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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 KOTRA |
페이지 수 : | 3 |
-2022년 중고차 판매량은 감소 추세
-칠레 수입 중고차 시장, 한국산 자동차가 강세
2022년 중고차 판매량은 감소 추세
2021년 중고차 판매량은 코로나19 확산 영향으로 전년 대비 42.2%가 증가한 1,429,335대를 기록했다. 그 이유로 첫째, 코로나19 감염 위험을 막기 위해 대중교통과 같이 폐쇄되고 혼잡한 공간을 피하려는 민간이 많아지면서 차량 수요가 증가했다. 둘째, 칠레 정부의 연금 조기 인출 승인은 민간의 차량 수요 증가를 견인했다. 셋째, 이러한 맥락에서 코로나19로 물류대란, 공급망 불안정성 등이 발생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신차 생산과 인도가 지연되었고, 이는 중고차 가격 상승에도 중고차 판매를 부추겼다.
<2017~2021년 연간 중고차 판매량>
(단위: 대)
2017년 |
2018년 |
2019년 |
2020년 |
2021년 |
974,513 |
996,833 |
975,805 |
1,004,977 |
1,429,335 |
그러나 2022년에 들어 중고차 판매량이 감소하기 시작했다. 칠레 자동차상공회의소(CAVEM)에 따르면, 2022년 첫 4개월 동안 칠레 중고차 누적 판매량은 385,268대로 전년 동기 대비 23.4%가 감소했다. 자동차 시장 종사자인 C씨는 “물류 안정화로 신차 공급이 정상화되고 있다.”라며, 중고차 수요 감소 추세가 일정 기간 지속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2021~2022년 1~4월 중고차 판매량>
(단위: 대, %)
구분 |
1월 |
2월 |
3월 |
4월 |
누적(1~4월) |
2021년 |
141,237 |
122,106 |
138,529 |
100,932 |
502,804 |
2022년 |
100,550 |
87,693 |
109,437 |
87,588 |
385,268 |
증감률 |
-28,8 |
-28,2 |
-21,0 |
-13,2 |
-2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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