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산업분석]산업전반_22년 2,3분기 공급 차질과 수요 둔화 관점에서 분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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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성장동력산업 | 판매자 | 한상윤 | 조회수 | 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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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량 | 5.77MB | 필요한 K-데이터 | 7도토리 |
파일 이름 | 용량 | 잔여일 | 잔여횟수 | 상태 | 다운로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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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분석]산업전반_22년 2,3분기 공급 차질과 수요 둔화 관점에서 분석.pdf | 5.77MB | - | - | - | 다운로드 |
데이터날짜 : | 2022-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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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 증권사 |
페이지 수 : | 77 |
PartⅠ [산업분석]
Summary 3
Ⅰ. 정유 2Q22 Preview 8
Ⅱ. 화학 2Q22 Preview 18
PartⅡ [기업분석]
S-Oil (010950) 26 SK이노베이션 (096770) 32
LG화학 (051910) 39 한화솔루션 (009830) 44
롯데정밀화학 (004000) 50 롯데케미칼 (011170) 56
효성첨단소재 (298050) 62 효성화학 (298000) 68
효성티앤씨 (298020) 73
– 2분기 정유사는 역대 최고치 이익을 재차 경신하겠지만, 화학 업체들은 시황 부진에 납사 래깅 반영으로 QoQ 및 컨센서스 하회하는 실적 예상 – 정유: 타이트한 수급의 주 요인인 공급차질은 쉽사리 해소되기 어려운 여건. 1) 러-우 사태 개선 기미는 아직 보이지 않고, 2) 전 지역의 정제설비는 사실상 full 가동 중이고, 3) 중국의 연간 수출쿼터 축소에 이어, 4) 인도는 7월부터 석유제품 수출 제한조치 실행해 공급 부담은 지속될 듯 – 다만, 고유가와 인플레이션 압박 하에 수요 둔화 우려는 점차 현실화되고있음. 미국 내 휘발유 및 중간유분 수요는 둔화되기 시작했고, 글로벌 경기 회복이 나타나지 않는 한 수요는 추가 둔화 불가피. 따라서 하반기 정제마진은 ‘공급 타이트’ VS ‘수요 둔화‘ 충돌로 점차 하향 안정화될 전망 – 화학: 중국 부양책 실현에도 시황의 반전을 이끌어내기에는 역부족일 듯. 1) 미국/유럽 내 전방수요는 이미 얼어붙기 시작했고, 2) 신규 증설 부담은 끝나려면 아직 멀었고, 3) 주요 국가들이 금리인상 사이클에 본격 진입한 현 상황에서 중국만 공격적으로 유동성을 확대하기엔 한계가 있기 때문 – 그나마 상반기 지방채를 집중 발행해 9월 전까지 모두 소진하려는 중국 정부의 계획은 인프라/건설부문 투자 확대 기대감을높이는 요인이 될 듯. 건설 부문에 노출도가 높은 PVC, 폴리우레탄, 에폭시 체인 중심으로 3분기 단기 센티멘털 개선은 기대해볼 수 있다는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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