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국가별동향]화장품분야_불가리아 스킨케어 화장품 시장 동향 |
---|
분류 | 성장동력산업 | 판매자 | 한상윤 | 조회수 | 36 | |
---|---|---|---|---|---|---|
용량 | 50.84MB | 필요한 K-데이터 | 1도토리 |
파일 이름 | 용량 | 잔여일 | 잔여횟수 | 상태 | 다운로드 |
---|---|---|---|---|---|
불가리아 스킨케어 화장품 시장 동향.pdf | 50.84MB | - | - | - | 다운로드 |
데이터날짜 : | 2022-07-06 |
---|---|
출처 : |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
페이지 수 : | 5 |
-연평균 성장률 91%, 한국산 화장품 수입 급격히 증가
-불가리아의 저렴한 CPNP 취득 비용을 활용, 유럽 초기 진출 시장으로 적합
2021년 불가리아 스킨케어 화장품 시장 규모는 8,790만 유로로 최근 5년간 3.9%씩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특히, ‘기능성’, ‘친환경’ 제품에 대한 수요가 높으며 소셜미디어가 제품 구매 결정에 미치는 영향력이 점차 커져가는 추세이다. 한국 화장품 수입이 2016~2021년 기간 연평균 91% 늘어나는 등 K-Beauty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는 만큼, 관련 기업들은 불가리아 화장품 시장을 예의주시해야 할 것이다.
상품 개요
상품명 |
화장품(스킨케어) |
HS Code |
330499 |
관세율* |
0% |
EU 관세율 조회** |
http://ec.europa.eu/taxation_customs/dds2/taric/taric_consultation.jsp |
* 주: 일반적으로 불가리아는 EU회원국으로 한-EU FTA의 특혜 관세를 적용 받음.
* * 주: 품목별로 HS Code에 따라 적용되는 관세가 다를 수 있으므로 위의 사이트를 통해 관세율 조회 필요
시장 동향
2021년 불가리아 스킨케어 화장품 시장은 8,790만 유로 규모로 2016~2021년 기간 연평균 3.9%씩 성장(CAGR 기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 품목별로 페이셜케어가 6,440만 유로로 전체 스킨케어 화장품 시장의 73%을 차지했으며, 페이셜케어 중에서는 ‘트리트먼트/모이스쳐라이져’ 제품의 시장 규모가 4,610만 유로로 가장 컸다.
반면, 동 기간 연평균 시장 성장률을 기준으로는 ‘스킨케어 키트/세트’가 5.9%로 가장 높은 성장세를 보였으며, 뒤를 이어 ‘핸드케어’(5.9%), ‘페이셜케어’(4.5%), ‘바디케어(1.4%)의 순이었다. 특히, 페이셜케어 품목 중 토너 제품은 오히려 동 기간 시장 규모가 연평균 -5.6%씩 감소했다.
<2016~2021년 불가리아 스킨케어 화장품 시장 규모>
(단위: 백만 유로, %)
구분 |
2016 |
2017 |
2018 |
2019 |
2020 |
2021 |
CAGR |
페이셜케어 |
51.5 |
54.5 |
58.2 |
62.3 |
61.7 |
64.4 |
4.5 |
여드름 치료 |
3.0 |
3.2 |
3.4 |
3.6 |
3.6 |
3.7 |
4.1 |
마스크 |
1.9 |
2.0 |
2.2 |
2.5 |
2.3 |
2.4 |
4.5 |
클렌져 |
7.9 |
8.6 |
9.5 |
10.3 |
9.9 |
10.2 |
5.3 |
트리트먼트/모이스쳐라이져 |
36.5 |
38.3 |
40.9 |
43.7 |
44.0 |
46.1 |
4.8 |
립 케어 |
0.7 |
0.7 |
0.8 |
0.8 |
0.8 |
0.8 |
4.2 |
토너 |
1.6 |
1.6 |
1.4 |
1.4 |
1.2 |
1.2 |
-5.6 |
바디케어 |
16.5 |
16.9 |
17.7 |
18.4 |
17.0 |
17.7 |
1.4 |
핸드케어 |
2.9 |
3.1 |
3.3 |
3.5 |
3.6 |
3.8 |
5.4 |
스킨케어 키트/세트 |
1.5 |
1.7 |
1.8 |
1.9 |
2.0 |
2.0 |
5.9 |
시장 규모 |
72.5 |
76.2 |
80.9 |
86.1 |
84.3 |
87.9 |
3.9 |
※ 본 서비스에서 제공되는 각 저작물의 저작권은 자료제공사에 있으며 각 저작물의 견해와 DATA 365와는 견해가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