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 차 >

I. 태양광 경제성

II. 국가별 태양광 정책

III. 장기 전망

IV. 태양광 소재 변화(3세대)

V. 수요/가치: 태양광 ≤ 배터리 ?

VI. 기업별 투자포인트: 한화솔루션, 현대에너지솔루션, 신성이엔지

1. 태양광 경제성: 신재생, 이미 기존 발전원 앞질러 [한화리서치센터]  태양광/풍력 LCOE는 지속 하락. 이미 원전/석탄/가스 발전소를 앞질른 것으로 파악됨 *LCOE(균등화 발전비용): 발전소 건설~폐기 Cycle 및 사회적 비용을 고려한 원가  향후 2030년까지, 태양광/풍력은 원가 -20%/-50% 절감 할 것으로 예측됨 (BP)  한편, 사회적 비용 증가로, 원전 등 전통 발전소의 LCOE는 상승 발전원별 LCOE 추이 앞으로도 신재생(특히 태양광) LCOE 하향 폭이 더 커 자료: Lazard, 한화투자증권 리서치센터 자료: BP, 한화투자증권 리서치센터 0 20 40 60 80 100 120 140 160 18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MWh) 원자력 석탄 가스 풍력 태양광 P.5 1. 태양광 경제성: 가스/석탄가 상승에 수혜 [한화리서치센터]  2021년부터 가스/석탄 가격 급 상승. (2021.01. => 2022.06. +486%)  이에, 전력 구매단가 연동되어 크게 상승 (동 기간, 한국 +81% / 독일 +204%)  반면, 태양광 모듈 가격 상승폭은 제한적 (동 기간, +26%)  2H21부터 가스/석탄 발전소의 경쟁 산업인 태양광 시황 서서히 개선  2020년 이후, 코로나19 영향으로 태양광 설치에 대한 물리적인 어려움 존재

2. 국가별 태양광 정책: 미/유/한 모두 가파른 성장세 지속 [한화리서치센터]  미국(22/06/06): 대통령령 DPA 발동, 미국 내 태양광 발전소 확대를 위한 법안 통과. (2년간 중국산 우회 수입 사실상 허용)  SEMA(BBB) 법안 통과 시, 태양광 소재(폴리실리콘~모듈) 생산 업체들 대규모 보조금 예상  유럽(22/05/18): REPowerEU를 발표. 2025년까지 태양광 설치량을 현재 대비 2배로 확대 (50GW/년)  중국(21/09/08): 2025년까지 비화석 에너지 비중을 20% 가량  한국(21/09/08): 2025년까지 풍력/태양광 설치량을 2020년 대비 2배 이상 확대(2020년 15G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