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국가별 동향] 유통 분야_베트남 물류시장의 극복과제와 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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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성장동력산업 | 판매자 | 황세영 | 조회수 | 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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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량 | 42.49MB | 필요한 K-데이터 | 1도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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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별 동향] 유통 분야_베트남 물류시장의 극복과제와 기회.pdf | 42.49MB | - | - | - | 다운로드 |
데이터날짜 : | 2022-0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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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 KOTRA |
페이지 수 : | 8 |
- 2021년 Agiligy 신흥시장물류지수 순위에서 전년대비 3계단 상승한 8위에 올라
- 베트남, 아세안 역내 및 국제 물류 공급망의 중심지가 될 잠재력이 있는 시장
베트남은 아세안 역내 및 국제 물류 공급망의 중심지가 될 수 있는 잠재력이 높은 시장으로 평가받는다. 2009년부터 글로벌 물류기업인 Agility가 발간하는 신흥시장물류지수(Emerging Market Logistics Index) 2021년 보고서에서 베트남은 평가대상 50개국 중 전년대비 3계단 상승한 8위를 차지했다. 디지털 혁신, 녹색물류, 공급망 다양성 등으로 해외 동향에 맞추어 점차적으로 성장 중인 베트남의 물류시장 및 디지털 전환 동향, 베트남 물류산업의 극복과제와 기회를 알아본다.
2021 신흥시장물류지수(Emerging Market Logistics Index) 8위 쾌거
쿠웨이트에 본사를 둔 글로벌 물류기업 Agility는 2009년부터 매년 신흥시장물류지수(Emerging Market Logistics Index) 순위를 발표한다. Agility는 국내 물류사업 기회, 해외 물류사업 기회, 물류 사업기반 등 세 가지 평가기준을 세운 후 기준별로 5~6개의 세부 평가 항목을 마련하고 IMF, WTO, UN, WEF, OECD, 각국 통계청 자료 등을 분석해 신흥시장물류지수 순위를 매긴다. 2021년 3월에 발간된 신흥시장물류지수 보고서에 따르면 베트남은 평가대상 총 50개국 중에서 전년대비 3계단 상승한 8위를 차지했다. 아세안 역내에서는 총순위 3위인 인도네시아, 5위인 말레이시아를 이어 베트남이 3위를 차지했으며 태국(11위), 필리핀(21위), 캄보디아(41위), 미얀마(46위) 등의 국가가 뒤를 이었다.
<2021 신흥시장물류지수 상위 10위국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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