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국가별 동향] 그린에너지 분야_일본 물류업계, 공급망의 디지털화·탈탄소화 구축 노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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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성장동력산업 | 판매자 | 안소영 | 조회수 | 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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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별 동향] 그린에너지 분야_일본 물류업계, 공급망의 디지털화·탈탄소화 구축 노력.pdf | 28.45MB | - | - | - | 다운로드 |
데이터날짜 : | 2022-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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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 KOTRA |
페이지 수 : | 5 |
주요 물류기업, 자동 배차 클라우드 서비스 도입, 배송차량 EV 전환 시도
일본 국토교통성 ‘종합 물류 시책 대강령(2021-2025)’ 에서도 강조
코로나19를 계기로 전자상거래가 급증함에 따라 일본의 물류업계는 성장하고 있지만 동시에 노동력 부족, 열악한 노동환경, 지속가능한 공급망 구축 등 여러 과제에 직면하고 있다. 물류 업계 전반에서 디지털화, 탈탄소화 움직임이 보이고 있는데, 이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기업 사례를 살펴보고 동시에 일본 국토교통성이 발표한 ‘종합 물류 시책 대강령(2021-2025)’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일본기업의 디지털·탈탄소화 시도 사례
1. 사가와(SAGAWA) 익스프레스
사가와 익스프레스는 배송 업무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자동 배차 클라우드 서비스인 ‘Loogia(옵티마인드 사)’를 ‘21년 10월부터 도입했다. 과거에는 아날로그로 배송 순서를 결정했지만, 해당 서비스를 도입함으로써 배송 루트가 자동으로 결정되고 트럭 드라이버는 배송 업무의 진행 상황에 따라 재계산 된 루트까지 제공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배송 업무 시간 및 주행거리가 감소한다. 사가와 익스프레스는 디지털화 추진을 위해 단계적으로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자동 배차 클라우드 서비스 ’Loog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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